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졌는데 팬티안에 동생놈이 얼마나 화를 내고있던지

연말 선물로 에이스 가야겠다 마음을 먹고 누구를 볼까 열심히 프로필을 돌려보던중

화려한 와꾸와 장신의 멋진 몸매까지 완벽한 미카가 불이 들어와있길래 

예약을 잡아놓고 에이스로 출발했습니다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김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시는데 미카.. 역시나 살아있습니다..

약간의 룸필 외모에 제눈길을 사로잡는 골반과 C컵 정도의 빠방한 가슴이 유독 돋보이는데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서 미카와 함께라면 땀 뻘뻘흘리며 화끈한 시간 보낼꺼라 생각하니 동생놈이 또 한번 불끈하네요 

언제나 봐도 그녀의 슴가와 골반 라인은 남자를 홀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 그런 미카를 보니 더이상 지켜보고 있을수만은 없었네요

샤워부터 침대까지 물흐르는 듯한 미카의 서비스타임이 시작됩니다

저는 미카를 많이 본건아니지만 미카의 서비스는 받을때마다 자극적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황홀한 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저도 역립으로 보답하는데 끈끈한 반응도 일품 

본격적인 미카와의 연애 온갖 자세를 하며 모든걸 하얗게 태웠습니다.

벨이 울리는 그시간 까지 얼마나 불태웠던지 마무리후에는 천장이 노랗게 보일정도였네요 

절대적 섹시미를 겸비한 미카 여지없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