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면 언니가 아닌 서로 좋아하는
사람과 얘기하는것처럼 착각을 만들정로
친화력이 우수하면서, 낯가리는 사람도 바로
마음을 오픈할 것 같은 그런 목소리톤과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있다.
그리고 서로 적절한 애무와 스킨쉽은 가식과는
먼 자연스러운 반응이 터져나온다.
그러면 난 그 반응에 곧 응하면서 빠른시간내에 기어코 나온다.
짱아 언니가 그런 느낌의 언니이다
와꾸족 언니를 좋아하는 나인데, 실장님이 추천 해 주셔서 보게된 언니
그런데 그러께 보고 왔는데도, 지금 또 그녀가 생각난다.
귀여우면서도 단아한.
어찌 보면 지금은 다른 사람의 마누라인 모 아나운서의 느낌도
좀 나면서도 쌕시함과 귀여움이 철철 넘치는 외모가 있다
담배 한 대가 거의 다 타들어 갈 때 쯤 짱아이 손에 이끌려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들어갔내요
오랜만에 옛 애인 생각하며 바로 애인모드로 덥쳐 보려고 했는데,
치카치카 이빨을 닦고, 가글한번 하고 짱아의
손에 제 몸을 맡기니 중요 부위 다시한번 깨끗하게 씻겨 주내요
씻겨 주면서도 손가락 터치로 곶휴를 불뚝 세우는건 뭔지 ㅎㅎㅎ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다시 한번 뽀뽀를 시작으로 목덜미, 꼭지 애무해주고 69를 해주네요.
이번 69는 정말 오래 했네요. 짱아 봉지를 소중하게 애무를 해서 삽입 전 충분히 달궈 놨습니다.
촉촉히 젖은 짱아이 봉지를 보니 불끈불끈 고개 빳빳이 들고 있는 대가리가 보이내요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물고 빨고 연애 후 하나가 되어
그곳에 들어간 곶휴가 붕가칠 때 마다 쪼여오는
짱아 봉지의 속살과 리얼하게 외치는 질러대는 신음소리
거기다 감도 좋은 키스와 함께 허리 반동으로
속살을 느끼다 읔 소리와 함께 쫀득쫀득한 봉지 맛에 허리를 꼭 부여잡고
올챙이 대방출로 마무리를 하네요.
그녀를 보면 인연이란 것이 있긴 있구나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이렇게 속궁합이 잘 맞는 언니 찾기 힘든데...
야간 지명 언니들한테 잠시 익스큐즈를 하고
짱아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건 아닌지
야들아 미안하다 오빠가 결혼 안 하는 이유가 있는 거잖니..
속궁합 잘 맞는 이런 언니 힘든데 짱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