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선릉 | |
5/25 | |
페로몬 | |
166/C 자극적인 몸매 | |
주 | |
10 |
도너츠 다니면서 이제는 지명으로 보게된 페로몬 언니
예전에는 이영애? 닮았다고 했었는데, 그거 보다는 유니크한 이쁜 얼굴입니다.
페로몬 언니 장점 정말 이쁜 마스크에 질펀한 서비스
길가다가 보면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늘씬한 키와 섹기한 예쁜 외모...
성형미인이 아니라 정말 깨끗하게 생긴 미인형 얼굴입니다...
제 기준에 정말 상급 와꾸이고 슬리한 몸매에 키도 162정도
허리라인에 있는 삼각팬티도 귀엽고 부드러운 피부도 참 좋습니다...
페로몬의 몸매를 감상한후 간단한 양치와 샤워를 한후
물다이에 뒤돌아 누워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며 부드럽게 열심히 문질러 줍니다..
부드럽게 문질러 주니..촉감히 참 좋습니다...
황홀한 부황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이어서 앞판서비스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또다시 가슴으로 부드럽게 이리 저리 움직이며 문질러 줍니다...
계속해서 쉼없이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젖꼭지 애무를 거쳐..목하고 귓볼까지 이어지는
세심한 서비스가...저를 살짝 감동하게 만듭니다..
바디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간단한 샤워를 한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마른애무 받을 새도 없이 제가 흥분함에 따가
서로의 중요 부위를 신음소리와 함께..거침없이 탐닉합니다..
69로 살짝 마음을 달래 놓은 다음에 언니가 위로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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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위자세로는 으악... 너무 쪼여져옵니다
정자세로 자리바꾸자고 한 다음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하다가 정확히 피스톤운동 1분만에 발사했습니다.
제 옆에 누워 있는데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