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 후 엘리베이터 들어가자마자 다이아 언니가 인사하고
바로 언니 손에 이끌려 복도에서 BJ
급 이름 모를 언냐들 둘이 와서 양쪽 가슴 공략당하다가
정면을 보니 다른 아쟈씨도 함께 당하고 있고
한명은 제 앞 한명은 제 뒤 공략하는 동시에
다이아 언냐는 계속 열혈 비제이 중이고
아 이제 정신차려야지 하고 보니 어느새 양손으로 아가씨 가슴을 만지며 다이아 언니와 뒤치기 중이었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곳이 있다니
방으로 이동해서 둘만의 시간이 되었는데도 다이아 언니 조물락조물락
쉴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받는 튜브 서비스
이정도 서비스 하는 언니는 진짜 오랜만에 봤습니다.
첫 락교는 맛보기였다면
서비스 후 진행하는 2차는 더욱 강렬해 졌어요.
다이아 언니와는 존슨 펌프질,
다른 언니들이 와서 또 공략...
시원한 마무리!!
어쨋든 그렇게 달림인생 기억에 남을만한 서비스를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번엔 좀더 능숙하게 할수 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