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서 강남에서 술한잔하고 급 꼴림에 무작정 달렸는데 필름이 끊겨서

눈떠보니 양보점 객실이었네요 ㅎㅎ 살짝 실장님한테 여쭤봤더니 휴게실에서부터 너무 취해서

제대로 일어서지도못하는 상태여서 객실에서 푹 주무시라고 모셔주셨다고 하시더군요

괜히 민폐를 끼친거같아서 죄송하기도하고 부끄러운마음에 죄송하다고하니까 웃으시면서 식사를 권유하시길래

라면으로 해장하고 바로 언니보겠다고하고 스타일미팅 잠깐 하면서 술좀 깼네요

객실에서 라면한그릇 비우고 샤워까지 하고나니까 술이 많이 깨서 정신이 좀 들었을때쯤에

직원분꼐서 모시겠다며 엘베 앞으로 안내해주셨고, 잠시 후 문이 열리자 러브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사진처럼 섹시한 가터벨트 스타킹과 속옷차림으로 야시시하게 반겨주며 웃는데

살짝 남아있던 취기도 싹 날아가는기분에 저도모르게 헤헤 거리며 웃으며 엘베에 탑승하고

소프트키스에서 딥 키스까지 진하게하면서 서로의 중요부위를 만지며 한껏 자극해주다가

층에 도착해서 러브언니의 손을잡고 방안으로 쏙 들어갔네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어제 새벽에 술이너무취해서 기억이안난다는 얘기를하며 정신좀 차리고있는데

제 옆에 딱 달라붙고는 제 존슨을 만지며 갑자기 키스하며 다가오는 러브언니 ㅎㅎ

분위기를 몰아서 곧바로 담배끄고 샤워먼저 한번 더 한뒤 물다이는 패스한채 침대로 넘어왔네요

먼저 애무하려는 자세를 취하길래 편하게 누워서 아이컨택하는데 가슴부터 존슨까지 애무하며 내려가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고 서로를 흥건하게 애무하니 가식없는반응까지 죽여주네요

둘다 이미 준비된상태라서 콘 씌우고 여성상위자세로 먼저 방아찍기시작하는 러브언니

제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며 한껏 느끼며 허리를 움직이는데 가슴만지면서 저도 초 집중하다가

신호올것같은 타이밍에 바로 정자세로 자세변경해서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ㅎㅎ

전날에 술만 안마셨더라면 한타임 더 연장했을텐데 몸상태가 메롱이라 아쉽게도 퇴실하게됬네요

조만간 다시 보러오기로하고 방을 나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