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광고에서나 볼법한 언니를 보고나왔습니다.

이 언니의 탄력있는 바디와 C컵 가슴에 미쳐 오전부터 

즐싸를 하고 나왔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와 애인모드 끊임없는 키스는 시간을 멈춘듯 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부터 써나가볼까 합니다.

스타일과 탄력넘치는 몸매의 주인공은 나비 입니다.

몸매가 깡패인게 탄력넘치는 바디에 C컵입니다.

일단 몸매부터가 죽입니다. 

그리고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언니의 향기와 속삭이듯 귀를 어지럽히는 대화에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 버립니다. 

보기에는 정말 눈빛으로 사람 마비시킬 정도로 강해보이는데 대화를 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옷벗을때 드러나는 눈부신 나신에 이미 반쯤 잃은 정신을

물다이에서 또 반쯤 나가버리는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큰가슴에서 오는 묵직한 바디섭스는 어디서도 받기 힘든

아니 다른이들은 따라하기 힘든 섭스스타일 이었습니다.

침대에 다시 누워 서로를 안아봅니다.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는 서로를 탐색하듯 부드럽게 진행되며... 

키스가 침대에 누우며 더욱 격렬해집니다. 

딥키스임에도 막 들이대는 느낌이 아닌 서로를 갈구하는...

그야말로 섹스를 향한 전주곡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바로 역립에 들어갑니다.

쇄골과 허리 중심의 상반신을 충분히 애무한후 그녀의 가슴으로 갑니다.

전 주로 그렇게 합니다. 

유두가 다소 딱딱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가슴 애무를 조금 길게 합니다.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제 입술과 혀에 그녀 몸이 뒤척이며 꼬이기 시작합니다.

역~쉬 애무란 자연스러운게 좋은것이여

은밀한 부분에 대한 애무는 그녀의 쾌감을 신음으로 그리고 멘트로 대변합니다.

"아!~오뽜...으~음 아~악!"

매우 길고 부드럽게 음핵과 질구를 충분하게 혀와 입술로...그녀의 신음은 가식일수 없습니다.

그녀의 은밀한곳을 조심스레 자극합니다.

삽입전 최대한 부드럽게 준비합니다.

정상위로 무리하지 않고...리듬을 그녀가 능숙하게 

맞추려하지도 않고 그녀도 그냥 제게 몸을 맡깁니다.

깊게 삽입하되 무리한 전후운동보단 좌우로 움직이라는...한구절 덧붙이면 

서둘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좋은 사람과의 섹스는 남자가 흥분하면 그르치는 법임을 잘 알고 있기에 

그녀와의 관계에서 오늘은 그녀에게 즐길 기회를 주려합니다. 

간헐적으로 "아~오뽜!" 소리가 어느 가식적 싸운드로도 대신 할수 없는 느낌을 줍니다.

허리의 움직임에 다소 체중을 실어봅니다.

그녀의 반응을 체크하며 다소 격렬하게 혹은 압착감을 높이며...그녀가 내지른

다소 커진 신음을 들으면서 뒷치기의 기쁨을 향해 달려가려고 했으나...

웬 땀이 이렇게 비오듯 떨어지는지...제 얼굴과 몸이 오히려 분수가 된듯 합니다 ㅎㅎㅎ

Shot을 어떻게 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녀 역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한참을 한몸(?)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