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11-26 | |
소리 | |
야간 |
날씨가 꾸질꾸질해서 어제는 갈까말까 진짜 고민많이했는데
불금에 그냥 집에만 있기가 뭐하더라구요 뭐 그래서 갔죠...
참 예약잡기 힘든 소리언니도 예약했겠다
계산하고 실장님하고 노닥노닥하다가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룸에서 본 언니보다 더 매력적이고 예쁘고 몸매 훌륭한 언니가 서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하드코어 룸보다.. 대화하고 즐기는 쩜5 나 클럽을 좋아하는데.
정말.. 이 언니는 괜찮네요.. 대화도 편하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살짝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조금씩 진심으로 통하는 느낌?
유흥쪽 언니들의 마인드나 생각도 듣고..
bj등은 그렇게 많이 하드하진 않지만.. 예쁜 여친이나 애인이라고 생각하면 확~ 오르죠.
소리언니 다시 보고 싶네요.. 컨디션 좋은날로 해서. ㅋㅋ
개인적으로 와꾸 진상인데.(그렇다고 한번도 뺀지는 못놓는다는).. 진짜 괜찮아요
혹시 다른 와꾸진상(얼굴도 예쁘지만 몸매도 예쁜몸)을 위한 언니들 좀
고수님들 따로 모아서 글 올려주세요.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