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다운당함

안마 기행기


넉다운당함

양념자지 0 55,920 02.01 01:22
돌벤져스
하루
야간

언제나 집처럼 드나드는 돌벤져스 .. 이쁜실장님과 멋진실장님 그리고 친절한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쁜 실장님께 미팅을 받았네요

추천녀는 하루NF인데 정말 괜찮다고 하니 믿고 보기로 했네여

샤워부터 하면서 똘똘이를 제일 깨끗하게 박박 씻겨주고 

방으로 올라가봅니다 하루 만나러~

처음 본 느낌은 훨신 세련되고 이쁜와꾸에 몸매가 라인이 주겨줍니다

C컵 가슴에 잘록한 허리 섹시한다리 까지 상하비율 쩌는 모델 바디라인이네요

하루언니 만족스럽습니다 실장님 추천이 대박이네요 대박 ㅎ

애인모드 좋은언니로 미팅 했는데 와꾸와 몸매가 완전 제스타일인 언니를 보게 됐네요

애인모드로 미팅했듯 방에 들어서자마자 인사 하고나서 옆에 꼭 붙어 떨어질 생각

을 하는 애인모드 좋은 언니일적으로가아닌 웃음과 정성스런 대화 그리고 리액션

가운을 벗겨주고 하루언니도 원피스를 내리며 이쁜 속살을 드러낸 후 가글과 씻으로 탕에

들어갔다가 침대로 왔네요 하루언니도 빠르게 뒤따라와서 품에 쏙 안깁니다 

숨소리만 들리며 아이컨텍하다가 뽀뽀 그리고 키스를 하며 손은 하루언니의

가슴으로 그리고 하루언니 손은 똘똘이로 애무는 그렇게 시작되고 소금언니의 애무를

먼저 받고 저도 해주었네요 BJ나 애무할때도 마치 남친에게 하듯 잘합니다

거울로 보이는 하루언니 뒷태와 봉지를 보며

참지 못하고 하루언니를 눕혀버렸네요

애무후 봉지와 똘똘이를 만나게 해주고 박아주었습니다

섹반응은 말할것도 없이 좋고 키스와 애무를 계속

이어서 봉지에 계속 박아주다가 물주고 말았네요 즐달 하고나니 역시 엔돌핀이 쏫네요

벨 울릴때까지 하루언니와 누워있다가 나왔네요

엘베까지 나와서 바래다 주고 내려와 너무 열심히  박아주어서 체력이 ㅋ

라면에 공기밥까지 먹고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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