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언니 만나고 왔어요

저번달인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 처음 그녀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첫 만남에서의 노을이는 여신 그 자체.. 

하지만 그 당시에도 이런 이쁜 노을이는 매미모드가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때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정말 에이스감이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인기가 많은 언니였다는..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역시나 돌벤 클럽에서도 가장 독보적이였습니다 

하드한 서비스와 더욱 강력해진 응대로 기분좋은 60분을 선물해주었어요

감히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정도의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느릿하면서도 끈적하게 하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는 그녀의 물다이

연애 반응은 여전했습니다. 노을이의 활어반응은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본인도 연애를 즐기면서 하는편이라 더욱 흥분감 넘치는 연애를 나눌 수 있죠

연애가 끝난 후에도 노을이는 몸에서 절대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품에 안겨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참 ...

어디 이런여자친구 없을까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움을 뿜어내죠

갈수록 강력해지는 노을이는 정말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