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서 도파민을 봤는데 

제인생에 도파민이 이렇게 많이 분비가 되었던 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대급 달림, 역대급 취향저격, 역대급 와꾸, 역대급 애인모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침대로 안내 해주는 도파민과 정말 기분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실 대화에 집중도 못하고 도파민 얼굴보기 바빴네요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는지 

이런 아이가 좀 있으면 내 밑에 깔려 신음을 낸다는 상상을 하니

빠르게 도파민과 침대에서의 시간을 보내고싶어졌습니다.

피부결이 상당히 매끄러웠습니다. 

혀로 도파민의 피부결을 느끼며 천천히 공략했고 도파민은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뜨겁게 반응하던 도파민과 드디어 합체를했고 천천히 즐겨봅니다

얼굴을 당겨 입술을 원하는 도파민과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그 와중에 허리를 쉼 없이 움직이며 도파민의 꽃잎에 쑤셔주었습니다

가식없이 연애를 즐긴 도파민이 참 이뻐보였습니다

아니 제 눈에 도파민은 천사와 다름없이 보였네요

어디서 이런 이쁜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도파민 정말 필견입니다.

서비스 끝나고 방에서 좀 쉬었다가 도파민을 한타임 더 보고싶어 문의했는데

마감이네요 갯수제한도 있다더군요 ㅜㅜ 초짜에 저렇게 즐겨주는 마인드면

갯수 많이 못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마음에 싸고 또 싸고를 입싸로 선택해서 받았는데

저의 아쉬운마음을 완벽하게 달래준 준언니 ㅋㅋㅋㅋㅋ

역시 요물입니다 입싸에 청룡까지 완벽하게 한발 더 쏟아내고 나서야

돌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