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3월15일 | |
원샷 | |
헤라 | |
귀엽 165 B+ 슬림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에서 헤라언니를 만났는데 즐달이였어요!
첫방문이라 그런지 업소에 입장하는데 처음에는 엄청 떨리더라고요 ㅎㅎ
주차를 하고 엘베타고 올라가 입장하는데
괜히 긴장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따끈한 음료를 마시며 실장님과 미팅으로 헤라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잠시후 안내받고 헤라언니를 만났는데
첫 인상은 얼굴은 분명 귀여운데 섹시함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스펙과 의상 그리고 몸매때문에 그리 느껴지는듯 하네요
헤라언니가 탈의를하고 저한테다가오는데
그 라인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서 프로필까지 첨가해 봅니다 ㅋㅋ
딱 제가 원하는 그런 비율과 피부 완전 맘에 든것이죠 ㅋㅋㅋ
여러가지 케어를 해주더군요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보여주는 포퍼먼스가 대단했어요
특히 엄청난 엉덩이로 비벼줄때는 발기가 승천했다능~!
침대로 와서는 더욱 알몸을 밀착해주는 헤라
그리고 그녀의 숨결이 너무 야해요
드뎌 본격적으로 ㅋㅋㅋ 아주 부드럽게 거기를 ㅎㅎ
제가 그렇게 압력이 쎈편은 아니어서
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김 ㅋㅋㅋ 흥분되서 못참겠네요~
이제 제가 본격적으로 리드를하는데 제가 뒤치를 좋아라해서 ㅋㅋ
뒤치할때 헤라언니 라인이... 대단했네요
이런저런 자세바꿔가며 시원하게 마무리로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기분도 좋고 시원하게 마무리 해서 그런지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헛걸음 안하시려면 꼭 전화로 출근여부 물어보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