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말하시기 애니언니 올해 12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고하는데 어떻게 운이 너무 좋았던거같네요

전에 방문해도 워낙 예약이 많던 언니라서 보고싶어도 못보는언니였는데 말이죠..아무튼 시간이 얼마남지않아

내려가서 깨끗하게 씻은뒤 대망의 그녀를 영접하러 이동해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그녀가 반겨주는데 오우

얼굴이 막 엄청 존예는 아닌데 가수 에일리의 전성기 시절 그때 그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습니다 외모부터

섹스러운게 느껴져서 좋은데 복장도 란제리복으로 남자의 마음을 녹이는듯한 느낌을 선사해줍니다.거기에 웃음지으면서

섹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줄때 얼마나 꼴릿하던지...완전 대박이네요 

란제리복을 들어올리더니 저의 손을 묵직한 가슴에 닿게하고 만지게해주는데 촉감이 완전대박입니다.

의느님 손을 안거친 자연산 가슴...한참 만지게해주다가 아이컨택해주면서 bj를 해주는데 아랫도리가 살살

녹는듯한 느낌을 선사해줍니다..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그곳을 자극해주는데 벌써부터 빳빳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커질대로 커진 저의 그곳을 보더니 방긋 웃더니 가슴으로 햄버거서비스를 해줍니다.혀를 이용해서 자극을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벌써 한발 발사해버립니다..

담배를 태우면서 잠깐 휴식을 취하다가 2차전을 준비하러 이동해봅니다 안마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물다이라며

저의 그곳을 잡고 이동해봅니다..양치를 하는데 커다란가슴을 이용해서 부비부비해주는데 어우...지금생각해도 

꼴릿해죽겠네요 더욱 대박인것은..물다이서비스를 해줄때 많은 언니를 보면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봤지만 괜히

무한으로 유명한 언니가 아니라는것을 실감나게해줍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된거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물다이에서

2차전을 준비해봅니다 여상위로 시작하여 야동에서보던거처럼 허리를 움직이면서 저의 가슴을 자극해주기 시작하는데

연애감이 대박이라 그런지 느낌이 벌써부터 몰려오는거같네요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나누면서 정상위로 꽃잎을 자극해봅니다

저를 야릇하게 쳐다봐주면서 저의 손가락을 빨아주는데 진짜 천국이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절로들게해줍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가슴을 탐하고 키스를 하다보니 느낌이 강렬하게 몰려와서 마무리

평소에 무한을 잘 안해봐서 시간조절을 잘 못해서 한번더하기에는 무리일거같아서 남은시간은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즐기다 나왔습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그녀의 출근일 보실분들은 미리 보셔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