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9월 26일 | |
연서 | |
주간 |
연휴 마지막날 달려야지요
가인으로 향합니다. 오 할인이벤트중이었네요!
오늘은 재미있게 놀기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연서씨 추천해주네요 아주 재미있는 친구라며
연서씨와의 첫만남부터 아주 빵터지네요
말빨이 장난 아닙니다. 처음 만남부터 아주 기분이 좋네요
복도서비스 가볍게 즐기고 난후에 방으로 이동해서
수다 타임이어갑니다 일단 만질대가 많아서 좋네요
가슴도 아주 C컵은 되는듯 하네요
연서씨랑 농담따먹기 하다가 시간이 좀 지난듯해서
걍 바로 침대에서 시작했습니다. 키스 좀 하다가
제가 연서 애무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연서씨 제가 애무를 하면서 내려갈때 마다 움찔 움찔거리며
제 머리를 쥐어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드리네요
연서 호응에 맞춰서 신날게 빨아주다가
언니 얼굴쪽에 빨딱 서있는 제 동생을 가져다 주니
누워서 덥섞 물고는 아주 맛있게 빨아주네요
잠시 언니 애무 좀 받다가 나 바로 할꺼야~ 하니
내가 안해줘도 돼? 나도 오빠 애무해주고 싶은데~
하는걸 내가 지금 넣고 싶어 미치겠어...하고
콘돔끼고 신나게 펌프질하고 기분은 좋은데 힘들어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 가슴 좀 더 만지다가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1시간 연서씨랑 아주 잼나게 놀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