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많이 바빠 오랜만에 아레나에 방문하였는데

실장님께서 오빠 타입인 스타일 잘 나오는 와꾸 좋은 언니 있다고 꼭 보여주고 싶다고 하십니다

첫타임을 보고 싶어 좀 일찍 왔는데도 손님들이 꽤 계시내요. 샤워 후 간식으로 라면 한 그릇 먹고 나니 실장님께서 모시겠다고 하시내요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 앉아 본 민지는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성숙한 숙녀의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이 

안마에서는 보기드문 이쁜 얼굴이라서 가슴도 뛰고 뭔가 묘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제가 어디서든 보기 힘든 이 정도의 미모의 언니를 봐서 그런지 제 자신이 좀 긴장을 했는데 민지언니가 조곤조곤 말 해 주는데

부드러운 대화력이 민지언니만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담배 한 대 피우며 민지와 이야기 한 짧은 시간이 분위기 따뜻해 지고 거기다 깔깔 거리며 웃는 민지의 모습에 친근감 까지 느낍니다

대화를 하다 은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다 나나 손 붙잡고 물다이가 있는 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촥~~ 풀어해친 그녀의 머리칼 뒷모습을 바라보니 민지의 여성미가 더욱 넘칩니다

제가 언니들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쁘다 라고 생각할 만한 민지언니 입니다 

샤워 후 받아본 민지언니 의자서비스는 가슴 바디와 힙과 소중이로 비벼주는 애무 후 입으로 살살 빨아주는 애무를 해 줍니다

꼼꼼하게 애무를 해 주는데 강하다기 보다는 민지의 이미지에 맞게 부드럽게 해 주내요. 

마지막으로 BJ를 해주는데 BJ를 부드럽게 귀두 부분을 진하게 자극하면서도 끝까지 민지의 부드러운 컨샙을 유지합니다

애무 서비스 끝난 후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하였고요, 제가 누워 있는데 씻고 물기 딱고 나오는 민지언니를 보고 있으니

모델 같은 민지언니가 또각또각 걸어오고 있는 모습 참 예쁘내요

민지언니 침대에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오더니 한 번 두 번 세 번 점점 쌔게 키스를 해 주내요

그리고 목 라인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며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마치 애인이랑 서로 몸 부딪히며 입술 박치기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슴과 똘똘이 드래곤볼 두 알까지 부드럽지만 부족함 없이 빨아주내요

혀를 사용하고 중간중간 이빨로 건드는데 소름 돋는 BJ 서비스 입니다

69 없이 BJ 하다가 콘 끼우고 여성상위로 삽입하였고요 삽입시 적당한 민지 소중이의 뻑뻑한 느낌과 함께 삽입되는데

민지가 커서 좀 넓을 줄 알았는데, 쪼임이 좋은건지 뻑뻑한 그 저항감이 오히려 참 좋내요

여성상위로 하다 촉촉히 젖어 있음을 확인 하고 뒷치기로 쭉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톡톡 허리를 흔들며 꽉 감싸주는 민지의 떡감은 아주 좋습니다.

얼굴 예쁘고 속궁합도 잘 맞으니, 민지정도면 최고의 애인이 아닌가 생각이 드내요

정리하고 샤워하고 벨 소리에 맞추어 민지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거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열심히 해 주고 여러모로 매력넘치는 민지언니를 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