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무께서 처음부터 추천해주셨던 나무!!

보려고 할 때 마다,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봤던 그녀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입장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었는데

엘리베이터 문 열리자 마자 너무나도 활짝 웃어주는 그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매우 활!짝! 웃어주니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으니,,

논변가처럼 말이 술술술 나오네요

예쁜 꽃에는 가시가 있다했는데 가시 조차 없는 미녀인듯 하네요

탈의를 하자 초 절정 명품 몸매가 드러납니다

허리는 24인치나 되려나? 완전 콜라병도 부족한

모래시계 몸매네요

허리가 그만큼 가늘고 라인이 죽인다 포토샵으로 보정한 듯한 몸

이런 저런 대화하면서 서로의 취향을 묻고,,

나무"난 서비스하는 것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해~"

그래서 일단 서비스를 받아보기로 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한 편이네요

 혀가 매우 푹신푹신해서 아픈 곳 없이 쓱쓱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쓰는 그녀만의 서비스!!!

그렇게 간단히 서비스를 받은 후,

이번엔 침대에서는 차례를 바꾸어 역립 들어갑니다.

가식적으로 들리지 않고 진실한 신음소리로 들리는

그녀의 이곳, 저곳 나의 혀가 지나갑니다

그럴때마다 나오는 엄청난 반응!!!!!!!!!!!!!!!!!!!!!

아.

그러다가 선물 착용 후, 그녀와 후배위부터 시작한다

후배위 자세를 보니 허리가 끊어질듯 가늡니다

-1인칭시점

아 흥분된다 쏠린다.ㅋㅋ

아

이렇게 좋을 수가

-끝

그러다가 정상위로 전환 후,, 그녀와의 뜨거운 시간

뜨거운 시간이 멈추고 싶지 않았네요

그러다보니 원벨이 울려서 시간진상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피치를 올려서 20초만에 발사!!

발사 후에도 이어지는 그녀와의 시간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걸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근데 업장을 나오며 갑자기 분노게이지가 상승합니다-_-;;

나무는 이렇게 이쁘고 몸매도 초 절정으로 좋은데 서비스도 잘해

키스도 잘받아줘 대화도 잘해 연애도 잘해 역립도 잘받아줘

그런데 이쁘지도 않아 몸매도 안좋아 서비스도 못해 키스도 안돼

꿀먹은 벙어리 연애도 못해 역립도 안돼 그런 언니들이 생각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