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주간 청순 와꾸대장 소원언니 오랜만에 만났네요 

워낙 인기가많아 미리 예약안하면 보기힘들어 아침부터 미리예약하고 갔네요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소원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이동하여 눕혀놓고 위에서 쳐다보는데 정말 이쁩니다 

언제나 봐도 이쁜듯 똘망똘망하게 저를 쳐다보는데 어쩜 이뻐보이던지 입술이 절로 가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의 지하암반수가 나오네요 

자세를 바꿔 소원언니가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또 느낌있는 애무들어오는데 가만있지를 못하겠네요 

몇번봤다고 파악을 다했는가 성감대를 길고 야무지게 공략해옵니다 

그러다 장갑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전히 떡감은 무지막지하게 좋네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도 쪼임도 좋고 특히나 뒤로할때는 참을수없을만큼 너무 좋습니다 

정말이지 와꾸만 이뻐서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여러자세변환에도 싫은티 하나없이 잘받아주고 

가식없는 리액션에 떡감까지 좋으니 인기가 없을수가 없네요 

이번에도 그녀의 인기를 또한번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