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23 | |
비비안 | |
야간 | |
10점 |
예전이나 지금이나 후기알바는 존재하는 법....
하지만 이번에도 속아서 철수에 비비안언니를 만나러왔습니다.
얼만큼 이쁘길래... 실장님 마저도 잘오셨다면서 안내를 해주는데
끝까지 의심을하고 , 믿기로햇습니다.
잠시후 언니를 만났는데... 와... 전 할말을잃엇습니다.
쉽게 말해서 만찢녀 같습니다. 깨끗한 피부에 168정도에 큰 키
이목구비 완전 뚜렷하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 후광이 빛출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서있네요
방안까지 손잡고 들어가는데 손만 잡아도 똘똘이에서 즉각반응이오고
음료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얼굴 3초이상 처다볼수가없었습니다.
그만큼 이쁩니다... 가라후기라고 한들 .. 진짜 넘 이쁘더라구요
대화할때는 약간 툭툭 뱉는 스타일인데 이쁘니깐 다~~ 용서가되고 심성이 나쁘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샤워실로가서 깨끗하게 씻는데 벗은몸에선 빛이나네요 .... 사르르 녹아내리는데
똘똘이는 완전 대포동 미사일 발사완료 수준입니다.
언니가 저를 눕혀놓고 엉금엉금 기어서 키스를해주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 원래 막 저도 애무하고
그러면서 흥분을하는데 이번만큼은 가만히있었습니다. 이쁜애들은 보통 서비스가 없죠 !!
근데.... 비비안언니는 서비스도 기가막히고 손터치 기술까지 보유가있네요
"오빠도 해줘" 이러면서 역립을 받는데.. 활어입니다... 파닥거리는것처럼 언니의 소중에선 물이...질질..
아 빨리 박고싶고도 싶고 계속 빨고싶은데 ... 언니도 못참아서 69까지 하고 나서 정신없는틈타...
리버스 여상위로 진입하는 비비안... 오우!!!! 쪼여주는 스킬이 완전 대박입니다.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맥박이 뛰었고 왔다갔다 펌핑 몇번만에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언니위로 저는 올라와 천천히 삽입을하는데 ... 이건 천천히든 빠르게든 언니의 소중이쪼임이 감당안되었습니다.
어쩔수없이 후회없게 할려고 .. 그냥 언니를 끌어안고 10초간 피스톤운동을하고 싸버렸네요 ...
진짜 하얗게 불태우고나서 언니를 봣는데 땀방울이 맺혀있고 거친숨소리마저 섹시해버려서 키스세례를 퍼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