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3-17 | |
사랑 | |
야간 |
오랜만에 지인과 강남으로 넘어갑니다.
도로도 그다지 막히지 않고 운이 좋았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사랑언니를 강추해서 보기로 하고 잠깐의 대기후 바로 끌려갑니다.
티방이 열리고 아담한 164정도의 키에 언니가 인사를 하면서 맞아주는데 황홀..
이야기도 시크하면서 시원스레 잘하고 다시 샤워하러 옷을 탈의하는데 풍만한 가슴과 몸매가 드러나는걸 보니
불끈 달아오르기 시작을 합니다.
햐~ 역시나 강추한 의미를 알겠습니다.
샤워의 느낌도 좋고 침대에 와서 서비스를 하네요
등판을 애무하는데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하고 애무의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온몸이 움찔움찔 하는데 불끈불끈~~
등판에서의 빠떼루자세에서는 ㄸㄲㅅ를 하면서 BJ 까지 같이 하는데
그느낌은 이루말할수 없이 흐믓하고 오랜시간 동안 시전을 해주시니 녹초가 되는듯..
앞판에서의 애무에서도 그진가를 발휘하면서 BJ와 69에서의 시각적 자극이 ㅎㄷㄷㄷ
드디어 무기가 준비가 되고!! 떡..떡...떡...
풍만한 가슴의 출렁임을 양손으로 막으면서 조물딱,,,조물딱...
쫀득 탱탱한 느낌에 호강을 합니다.
그러면서 좋은 몸매를 어루만지니 느낌이 최고조..
정상위로 바꾸고 전력으로 ..후배위로도 전력질주...
연애감도 뛰어나서 역시나 오래 못버티고 올챙이를 시원하게 방사후 씻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