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은비 | |
주간 |
오랜만에 주간에 짬이 잠깐나서 다오에 방문했습니다.
아담하면서도 귀여운 언니를 말씀드렸고 은비를 추천받았어요.
기분좋게 클럽에서 인사를 나눴고 첫 인상부터 상당히 맘에들었습니다
은비와 손을잡고 이동해서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고
첫 인상에서 나온 귀여움과는 다른 섹시함이 느껴졌네요.
눈빛도 돌변 , BJ스킬과 그 찐득함은 상상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하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서브언니들
언니들과 침대에 앉아 같이 이야기하고 있으니 사이에 들어와
오빠 내꺼라며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귀엽고 좋은지 ...
매미같은 애인모드도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물다이는 그냥 패스했고 그녀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연애
서브언니들이 나가는 순간 진한 키쓰를 나누었고 그녀를 유린했네요
가벼운 반응을 보여주더니 서서히 점점 격양된 반응으로 바꼇고
그 모습이 너무 야릇하게 느껴져 바로 CD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했고
몸이 작아서인지 그녀의 봊이도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즐겁고 뜨겁게 연애를 나눴고 얼마지나지 않아 마무리까지 했네요
깨끗하게 정리해주더니 클럽 구경까지 시켜주며
다음에 또 보자고 하는데 또 볼 수 밖에 ...... 참 매력이 많은 은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