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즐기기 위해 더블유에 방문했습니다

대학생필에 이쁜이 서연이를 만나보라고 합니다~

샤워하시고 오면 바로 가능하다네요

씻고 나온 뒤 잠시 음료수 한잔하며 대기 좀 하다 안내받고

복도로 가는데 오호~ 청순한 느낌에 풋풋한 서연이가 반겨줍니다

복도에서부터 서연이가 나와서 저를 맞이 해 주내요

매력적인 서연이의 손을잡고 복도에서부터 저는 당합니다

에피타이저급으로 즐긴후 클럽으로 들어가 다른 언니들과 함께 공격하는 서연이

클럽은 역시....미친듯이 놀기에는 딱~인듯합니다

한동안 굶주린 욕정을 풀듯이 미친놈처럼 놀아재끼고 있는데

다른곳으로 끌고가는 서연이~ 그곳에는 텐트가 똭~~~!!!

후기에서 봤던 텐트방인듯~ 분위기가 꼭 캠핑장 같았고

음악도 자연의 소리~ 새소리 들리는데 완전 쩝니다~

그 텐트 안에서 완전 여행온 기분으로 서연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발사까지!!

발사후 서연이가 키스를 해 준후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갔습니다

간단히 앉아서 음료수 한잔하고 본격적으로 뜨거운 연애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방에서는 제가 서연이에게 서비스를 하다 생각하고 살벌하게 빨아재겼습니다

찐한 키스와 함께 다시 살아난 똘똘이에 새 장갑을 낑구고 서연이의 몸을 탐했습니다

흥건히 젖은 서연이의 봉지 속에 소중이 속으로 넣어 다시 하나가 되었네요

서연이의 속살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굉장히 빠르게 올라왔내요

우삼삼~ 좌삼삼~ 깊이~ 짧고 빠르게~ 떡떡떡!

온 우주의 기운까지 모아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