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3-16 | |
혜빈 | |
주간 |
2주를 못넘기고 왔습니다 그냥 바로 카운터에 총알 지불후
혜빈언니 계산바로 하고 있다길래 바로 들어가는 된다기에 들어갔네요
여전히 이쁜 얼굴에 좀더 섹시해진거 같네? 하니 섹시가 뭔지 보여준다고 되받아 치네요 ㅋㅋㅋ
혜빈언니의 그 탱글탱글한 몸매는 진짜 안본 사람을 그 느낌을 모르실겁니다ㅎㅎ
꼼꼼한 애무가 들어오고 온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언니도 나도 슬슬 젖어듭니다
그렇게 하나가 되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혜빈언니 머리를 헤딩을 하는 큰 참사를
혜빈언니는 괜찮다 하는데 저는 순간 돌처럼 굳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으나
놀란가슴 진정시키고보니 요녀석도 진정이 되있는 두번째 참사를 겪고야 말았네요ㅎㅎㅎ
결국 핸플로 마무리하고 서로 마사지를 해주다가 나왔습니다
언니야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