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소천 | |
키는 174 글래머 몸매~ 가슴과 힙도 크고 전반적으로 한국에서 보기 힘든 건강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글래머 몸매 | |
매우 좋음 | |
야간 | |
10 |
미세먼지가 자욱하던 날, 퇴근하다가 갑자기 삘을 받아 도너츠에 갑니다.
도너츠가서 실장님과 미팅하고, 얼마 기다리지 않아 엘베에 갔는데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도 소천이라는 이름으로 일했냐고 물어봤더니 맞다네요. 어쩐지.. 그렇게 큰키에 글래머몸매가 흔하지 않져.
예전에 우리 다른 곳에서 본 적 있었다고 했더니 신기해합니다 ㅎ
여튼 소천이랑 방에 가서 담배 태우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소천이가 얘기 그만하고 얼른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립니다.
소천이가 제몸이랑 자기몸에 아쿠아 왕창 발르고 제 위로 올라와 몸을 타기 시작하는데 엄청 느낌이 좋습니다. 파워풀하다고 해야 하나..
여튼 구석구석 몸을 타다가 본격적으로 ㄸㄲㅅ가 들어오는데 이거 역시 엄청 파워풀합니다. 얼굴을 아예 제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혀를 ㄸㄲ로 들이미는데 느낌이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뒷판을 타고 앞판으로 돌아누은후 소천이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키스도 ㅅㄲㅅ도 전신애무도 능숙하고 부드럽게 잘 이어나가면서 합니다. 키스할때 소천이가 제 혀를 빨아들이는데, 혀가 뽑히는줄. ㅆㄲㅅ도 딮스롯해주네요.
그렇게 소천이가 제 애무를 하는동안 제가 소천이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만지작하면서 애무하고 69하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소천이가 움찔움찔하더니 너무 좋다고 빨리 넣으라고 해서 정신없이 CD끼고 소천이가 상위로 올라타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소천이가 한참을 위에서 방아찍기를 하다가 몸을 뒤로 돌리더니 다시 방아찍기를 하면서 뒤로 해달라고 하네여. 얼른 뒤치기 자세 잡고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뭔가 물이 찍찍 나오는 느낌이 CD장착한 제 주니어에서 느껴집니다. 혹시 쌌냐고 물어보니 제 입을 막습니다. 얼른 자세 다시 바꾸고 이것저것 하다가 정자세로 엄청나게 펌프질을 하다가 제가 아 이제 곧 갈거 같다고 하니 소천이가 다시 제 위로 올라타서 펌프질을 하면서 같이 가자고 하네여. 집중해서 소천이가 느끼는 타이밍에 맞춰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요즘 하고 있는 게임 얘기 하다가 다시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물다이 안타는 친구인데 마른다이 서비스 수준만 보면 거의 넘버원급인 것 같습니다. 마인드 서비스 다 좋은 친구입니다. 키가 너무 큰걸 좋아하시지 않거나 마른 타입을 선호하시는 분들만 아니라면 꼭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