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언니를 보고 질퍽하게 싸고왔습니다ㅋㅋ

일단 서비스를 하는 포퍼먼스가 레베루가 다릅니다

촉촉하게 윤기나는 입술로 나를 야무지게 자극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물고빨고의 향연이 시작되지요

심하게 밀착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갔는데

손에 착착 감기며 아주 좋은 느낌을 줍니다

방에서는 서로 알몸이되어 즐겨보는데

샤워 그리고 물다이에서 진득하게 서비스 합니다

따뜻한 액체가 몸에 발라지고 이어서 따뜻하고 말랑한 감촉이 느껴집니다

끈적하고 야한 신음을 묘하게 흘리며 제 몸을 갖고놉니다

특히나 똥까시가 대박인데 그래서 아까 샤워할때 빡빡씻긴듯하네요 ㅋㅋ

젖가슴으로 자극하고~ 엉덩이도 자극하고~ 야한보지로 자극하고~

그리고 섹시한 입술과 끈적한 혀로 문질문질~

사정없는 똥까시에 몸을 떨었고 미끈거리며 은근하게 만져대는

순이언니의 손길이 더해지자 그만 쌀번했습니다 힘겹게 참아냈네요

앞으로 돌아서 순이언니를 붙잡고 냅다 찐한 키스부터 합니다

한참을 순이언니의 입술만 탐하며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잔뜩 키스하고서야 이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앞쪽은 더 강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순이언니의 그 입술과 혀 부드러운 손길과 찰진 몸 모든것으로 저를 자극하고

자지를 한참동안 괴롭히더니 비로소 입에 넣어줍니다

잔뜩 힘을 줘가며 빨아줍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제 얼굴을 바라보며 살짝 눈웃음까지 던지며 자지를 빨아대고 전 그저 몸을 꼬며 신음만 흘립니다

순이언니가 제 몸을 실컷 가지고 논 기분입니다

질퍽한 서비스를 경험하고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순이언니를 눕혀버리고 잔뜩 흥분해서는 들이댔습니다

순이언니의 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탐하고 그리고 보지를 신컷 빨아댔습니다

순이언니의 보지는 야하고 섹시하고 예쁩니다

정신없이 욕정을 불태우며 순이언니의 몸을 애무하고

이어서 다시 순이언니의 화려한 스킬의 애무가 그렇게 서로 받고 해주고

그러다가 선물 착용하고 마침내 순이언니 안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적당한 압박감이 좋네요

순이언니의 끈적한 눈빛을 받으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가며

순이언니의 신음이 차츰 더 뜨거워져 갑니다

순이언니는 워낙 느낌이 좋고 잘 느껴서요

별다른 자세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금방 쌀것 같더군요

후배위로 순이언니의 야한 몸을 뒤태를 감상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눕히고는 밀어넣고 격렬하게 했습니다

격한 쾌감을 느끼며 잔뜩 싸버리고 순이언니위에 쓰러져버렸습니다

저를 안아주며 쓰다듬어주네요

한동안 겨우겨우 숨을 고르고 순이언니와 아쉬움 가득한 이별을 합니다

정말이지 잔뜩 짜릿하게 즐기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