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구를 그대로 분출해버리는 스킨쉽

안마 기행기


내 욕구를 그대로 분출해버리는 스킨쉽

안마맨151 0 10,757 2019.07.21 15:58
오로라
강남
7월 18일
영아
주간

영아는 의외로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심이 있는 언니입니다
본지가 몇번 되니 내가 들어가면 음료와 대화를 일단 선사해주고
그간의 일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대화를 나눕니다
나는 언니 몸을 연신 만지죠
슴가가 큰 시녀를 다루듯이 거침없이 막 다룹니다   영아는 그걸 잘 받아주죠
막 다루는게  수위오버나 기분나쁘게는 아닙니다
내 욕구를 그대로 분출해버리는 스킨쉽을 일단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것이죠
 

내가 벗기시작하면 언니는 보고 있다가 존슨을 딱 잡아주면서  키스를 한번 때려줍니다
진하게 키스하고 나서  뒤돌아서 옷벗는걸 도와달라고 하죠
옷을 벗기고 궁뎅이를 한대 두들기고 탕으로 갑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애인과 같이 주물럭주물럭도 하고 땡기면 보빨도 하고 똥빨도 하고
때에 따라서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리곤 물기를 털어내고 침대로 옵니다
둘이 옆으로 누워서 키스를 합니다
이젠 물빨 타임이죠
언니 봉지를 벌려서 봉지속으로 혀를 깊숙히 넣기도 하면서 언니를 한껏 달궈줍니다
언니가 매우 강하게 신음소리를 터뜨려줍니다
영아의 트레이드 마크는 큰젖이면서도 이 신음소리 같으네요
삽입은 일단은 정자세로 갑니다
정자세만으로도 3~4가지 체위를 잡을수 있으니 그걸 하고 나서 여상으로 갑니다
여상에선 언니의 젖이 진짜 대박으로 출렁거리죠
아름다운 광경이죠 그걸 잘 보고 즐기다가 후배위를 합니다.
침대 밑으로 내려와서 스텐딩으로 언니를 자극하죠
발사는 언제나 정자세로 합니다
발사한 존슨을 빼내면 언니가 CD를 벗겨주고 정말 알뜰하고 살뜰하게 청소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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