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오늘은 키스로 소개를 시켜주시네요.

첫 인상은 깔끔한 외모의 친구입니다.

연예인들을 모르다 보니 누구 씽크라고 정확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깨끗하다고 해야하나 생각보다 괜찮게 이쁜친구네요.

아무튼 들어가자마자 옆에 착 붙더니 조잘조잘 대화하는것도 잘하는 친구네요.

다정다감하게 애교부리는 편이고 경상도 사투리를 써서 그런지 더 귀엽게 느껴집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소프트하게 교감을 나누면서 타줘서 잘 느꼇고 서비스시에도 애인모드 즐기기가 아주 좋네요.

침대에서 비제이 할때 눈을 들어서 올려다 보는게 상당히 인상적 CD장착하고 위로 올라와서 시작합니다.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느끼는 키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저도 아래에서 위로 누운체로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봅니다.

점점 상체를 뒤로 꺾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반응을 보이는 키스

바로 뒷치기로 들어갑니다.

베게를 끌어안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오빠! 오빠!

저를 찾으면서 느끼는 키스

그녀의 부름에 답해주면서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마인드도 좋고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져서 같이 즐기면서 연애 했었네요.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오랜만에 애인과 함께 하는 듯한 연애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