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하고 어딜갈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의 선택은!! 

즐달 보장 단골업소져~ 

다오로 가즈앗!

코로나따위! 달림으로 극복하러 가즈앗!!

오실장님의 격한 환영을 받으면서 입장!!

"꾸야 왔어? ㅋ 꾸야 아니고 동꼬라며?"

"야간까지 그 소문이......"

"ㅋㅋㅋ 오늘은 그럼 누굴 볼까?"

"저야 뭐 ㅎ 실장님 추천해주시는 분으로 볼게요"

"서비스도 되고 애인모드도 되고 향기본적있어?"

"아뇨 ㅎ 그럼 그분으로 해주세요"

"콜! 역시 동꼬오빠야 척하면 척!!"

오실장님과 깔끔하게 스타일미팅 마치고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다오의 메인코스져! 관전 클럽 가즈아!!

"향기~~~"

"오빠 안녕?"

만나자마자 

심쿵 보조개 미소 지으면서 반겨주네요

몇몇 언니들이 저를 알아보고선 아는척!

자주오다보니, 언니들이 저를 기억해주네요

양옆으로 서브언니들이 붙어서 찌찌를 빨아주고

가운데에선 메인! 향기언니가 BJ서비스를!!

향기언니의 BJ 와우! 엄청나네요!

한번 쫙 빨리자마자 발기가!!

"오빠 잘느끼는구나?"

눈웃음 지으면서 계속된 BJ!!

향기의 BJ는.....목까시가 기본이네요

굉장히 천천히~

목 깊이 넣고 그안에서 혀로 숫고추를 애무!!

단순히 빨면서 위아래로 흔드는게 아니라,

숫고추를 깊숙히 집어넣고 가지고 놉니다!!

뒤치기로 향기의 암고추를 맛보고 나서 

가장 안쪽 문이 있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향기는 비흡연이라, 

한시간 담배를 참아주는 매너와 센스!!

잘 웃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물다이 서비스 스타트!!

향기언니는 피부가 정말 부드럽고 투명하네요

가슴의 핏줄이 살짝 살짝 보일정도입니다!!

부드러운 가슴으로 부비부비~

정말 간드러지가 닿을듯 말듯 천천히 

애간장을 태우는 스타일로 바디탑니다!!

그러고 나서 이어지는 

강력한 입부황!!

바디타는건 간드러지게~

입으로 빠는건 강력하게!!

강약조절 오지고 지리고!!!

특히 아까 위에서 얘기했었지만!

향기언니의 BJ는 정말.....

입속 깊이 넣어둔채로 

야릇한 신음소리내면서

혀로 입안에서 숫고추를 가지고 노는....

향기언니만의 특별 기술이겠죠?

물다이 서비스 마무리 짓고

침대로 가서도 향기언니의 특별 BJ는 계속!!

역립을 할 생각도 들지않고,

계속 빨리고만 싶었네요!!

그 생각을 향기언니가 읽었는지,

저를 눕혀둔채로,

본인의 몸을 돌려가면서 서비스를 이어갔습니다

향기의 앙증맞은 귀여운 가슴을 빨수있게

자세 잡은채로 BJ 공격!!

69자세로 향기의 암고추 맛볼수있게 

자세 잡은채로 BJ공격!!

중간중간 삼각애무와 온몸 흡입까지!!

정말 잘빨아줍니다!!

그리고 어설프게 손장난질 안합니다!!

완전 BJ달인! 목까시 달인이네요!!

BJ로는 싸는 느낌이 거의 안드는데,

향기에게는 BJ로 쌀뻔해서 

멈춰달라고 애원했네요!!

그 상태에서 장비장착하고선

여성상위로 쑤욱 집어넣는데!!

와....큰일이네요

넣자마자 쌀거같은 느낌이.......

3분컷 당한적 몇번없는데,,,,,,,

진짜 1분 30초 컷 당했습니다!!

위에서 향기가 골반을 흔들면서 

서서히 속도를 올리자마자!!

바로 발싸!!!

"하아....미안 향기야 싸버렸어 ㅠ.ㅠ"

"아니야 오빠~좋아서 그런거잖아"

향기가 천천히 골반을 움직이면서

위에서 키스를 해줬습니다

키스가 엄청나게 공격적!!

향기의 혀가 제 목까지 파고드는 느낌!!

향기는 엄청난 공격수였네요!!

그렇게 한참을 제 위에서 저를 끌어안은채로

키스공격을 하다가,

숫고추에 힘이 완전히 풀리고 나서야

뒷정리를 했습니다

"와...진짜 BJ끝내준다"

"에이 뭘 ㅎ 다 이정도는 하잖아"

"아니야...나 진짜 입으로하다가 쌀뻔한적이 

거의 없는데....."

"오늘 오빠가 잘 느껴서 그랬나봐 ㅎ 

그리고 오빠 반응이 좋아서 더 하고싶었어"

"다음번엔 내가 해줄게~"

"응 ㅎ 오빠 기대할게!!"

향기랑 같이 클럽한바퀴 구경하면서

아는 언니들과 인사나누고!

포옹+키스 한번더 하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