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 했는데 시간이 여유가 없어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언니입니다.

엘이 열리고 언니가 마중나오는데, 확실히 실장들과 방으로 가는거 보다 이렇게 마중 나오는게 좋더군요.

언니 키도 작지 않고 룸삘 선수급 나고 조금 살집은 잡히지만 날씬하고 그렇습니다.

와꾸가 So So 합니다. 쉑~~ 은 아니고

관전 서비스로 시작 했습니다.

복도에서 하는거, 이젠 다 알려져서 시스템이야 복도에서애무와 맛배기, 방에서 애무 및 서비스, 탕방이나 다시 복도에서 떡

이런 시스템이지요.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방안을 다 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복도에서 하고는 방에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정성이 보입니다.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언니 나가자고 합니다.

이번엔 좀 집중하고 즐기고 싶어 방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관전이라는게 보여주느냐 보느냐 인데 이번엔 과감히 보여주는걸로..ㅎㅎ

언니를 애무 하고 69까지 한 후에 콘 끼고 시작 했습니다.

얼~~~ 반응 장난 아니네요.

사운드 얼굴표정에 몸 놀림 떨림 등등등

AV에서 나오는 모든걸 보여줍니다.

게다가 떡감도 상급

열나게 피스톤질 하는데 먼가 축축하게 묻어 나온다는

알고보니 언니가 싸서 홍수급으로 애액이 제 중요부위에 차고 넘친다는

떡이 즐거워지는 순간인데 간만에 이런 언니 만나는군요

정말로 흥분 만땅 되서 발사................... 약간의 찝찝함 조차 없이 마지막 한방울 까지 뿜어 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서 언니와 떡치는거 하나는 상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