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조금 휴식시간을 가졌는지 오랜만에 출근하는 것을 보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서 코스는 무한으로 결제

오랜만이라며 찐하게 키스하며 인사하는 젤리

젤리의 야한 육덕몸을 보니 불끈 달아올라 대화는 뒤로 미루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날씨가 추워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서로를 꼭 껴안고 체온을 느끼며 입맞춤을 나누다가 먼저 젤리의 몸을 맛봅니다

탐스러운 D컵 가슴을 빨아먹으니 벌써 격렬하게 느끼기 시작하네요

밑에는 벌써 물이 주륵 난리가 낫습니다

바로 밑으로 내려가 흐르는 샘물을 맛보며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허벅지로 머리를 쪼이면서

머리를 잡고 온몸을 떨면서 느낍니다

홍수가 터진듯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적당히 마무리하고 누우니 젤리가 잠시 숨을 고르더니 위로 올라와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먹을 때는 요플레를 뿌려서 혀로 할짝 할짝 먹는데 죽이네요

엄청 섹시합니다

정신놓고 계속 받고 있다가 쌀뻔했네요

이번에는 똘똘이에 요플레를 한번더 뿌리더니 자연산 D컵 가슴으로 햄버거를 해주네요

질퍽한 소리가 나면서 부드러운 느낌 아쿠아뿌리고 할 때랑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햄버거를 하면서 할짝할짝 핥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폭팔하듯이 발싸했네요

젤리의 가슴에 요플레와 정액으로 뒤범벅이되서 엄청 야해졌습니다

같이 살짝 샤워를 다시 한번 하고 똘똘이가 죽지를 않아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아직도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가네요

이 쫀득쫀득한 떡감 역시 죽입니다

박을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도 야하고 신음소리도 활어반응도 아주 죽이네요

뒷치기로 커다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박다보니 그새 또 느낌이 올라옵니다

속도를 높여서 박다가 끝까지 박아넣고 싸는데 꿀럭꿀럭 또 한가득 나와버리네요

추운 날씨에도 역시 불떡하니 몸에서 땀이 납니다

같이 누워서 숨을 고르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벌떡 스는 똘똘이

젤리의 따뜻한 입과 가슴으로 한번더 발싸했네요

계속 스는걸 보면 젤리랑 잘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