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 |
강남 | |
7.15 | |
지현 | |
극슬림 아담 로리 | |
주 |
자고 일어나면 텐트가 쳐져있어 물 안뺀지도 오래되고 오전에 시간이 나길래
잔득 화나있는 똘똘이를 부여잡고 스타트에 방문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려가니 실장이 반겨주시며 계산하고 추천으로 보겠다합니다
샤워도 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안내받습니다
방으로 입장해서 지현이를 딱 보는데 딱 맘에 드네요
키가 좀 아담한 편인데 민삘의 여대생같은 얼굴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극슬림의 몸매도 좋고 라인이 좋습니다 진짜 로리로리한 몸매랄까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 후 침대로와서 진도를 빼는데
지현이는 활어과네요 물도 샘물처럼 금새 차오릅니다
69자세에서 잠시 할짝거렸을뿐인데도 말 다했습니다
제대로 지현이를 눕히고 보빨을 해주니 엄청 느끼면서 즐기며 받아줍니다
다시금 지현이가 혀 끝을 사용해서 제 몸 이곳저곳을 괴롭히더니
본격적으로 삽입할때는 분명히 장갑으로 씌워져있는데도
확실하게 촉감이 다 전달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감쌉니다
지현이의 적극적인 여성상위를 즐기다가 정상위로 바꾸어 불태워봅니다
점점 신호가 오면서 피치를 최고도로 올리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진짜 불같은 연애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