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010 3111 9752 | |
1/10 | |
17만원 | |
나영 | |
상 | |
상 | |
야간 | |
10 |
대박녀 만났습니다 그 언니는 바로 나영언니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긴 웨이브 머리를 한 민삘느낌의 이쁜 언니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복장은 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홀복이었습니다.
흰색 브라우스에 검은 치마
키는 160 중반 정도로 보였고 몸매는 엉덩이도 빵빵하고
적당히 보기 좋은 슬랜더몸매였습니다.
거의 티가 안 나는 정말 자연스러운 B컵 정도의 만지기 딱 좋은 가슴에
얼굴은 프로필의 설명처럼 상급의 와꾸였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고 어색해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 본 사이처럼 어느순간 별의별 애기를 다했습니다.
얘기를 어느정도 나누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잘 씻겨줍니다. 씻고 나와 침대로 나와 눕습니다.
언니가 키스부터 시작을 합니다. 어느정도 끈적한 키스 후에 삼각애무를 시전합니다.
고환도 꼼꼼하게 잘 빨아주고 고추도 목 구멍 깊이 넣어 잘 빨아줍니다.
언니가 바로 젤을 바르고 상위부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며 연애를 합니다. 그리고 풍만한 가슴을 빨아가며 앉아서 마주보는 자세로
연애를 합니다.
정자세로 바꿔 하니 언니의 반응이 절정을 달합니다.
연기인지 정말로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 아주 신음 소리가 업소 전체를 떠나갑니다.
이렇게 리얼 반응의 언니는 간만이었습니다.
와꾸족 회원들께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