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는 감...
하루에 3번은 먹을수 있는감...
아침 일찍 예약해서 한정판 횟수에 끼였습니다
유라실장의 69코스는 의자바디를 받을 수 있더군요
엉덩이로 거시기를 비벼주는 힙라인이 완꼴이였습니다
거시기를 할때도 제 눈을 보면서 유혹하듯이 쳐다보는데
그때가 모든 여자들의 가장 아름다운 포즈인듯 합니다
거시기 애무해주는걸 좋아한다고 했더니 진짜 많이 해줬습니다
침대에 다리 한쪽을 걸치라고 하더니 응꼬 애무를 해주고
거시기를 애무해주면서 침대에 앉히고 한참을 사타구니랑 거시기를
사정없이 애무해 줬습니다
그리고 누우라고 하더니 69 자세를 해주면서 끊임없는 거시기 애무~
역립을 하는데도 유라실장님이 머리를 끌어내리며 너무 좋아하길래
저도 아주 오랫동안 역립을 해줬습니다
유라실장님의 신음소리는 아주 섹시했습니다
발사를 하려는 순간 유라실장님도 절정이 왔는지
오빠...쫗아....하면서 속삭이며 귀에대고 말하면서
제 엉덩이를 쎄게 잡아서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땡겼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만족의 키스를 했습니다
실장님이라 그런지 굉장히 정성스러웠고 마인드가 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