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2:1은 재미있었다

점점 더 하드해지고 다양한 플레이 방식들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어느순간 2:1로 즐긴다는 기분보다는

둘이 쉽게...그리고 빠르게 물빼는데 취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동안 서로 교감을 할 수 있는 1:1에 치중했는데

스타에 실장과 언니의 2:1이라는 듀얼 이라는 서비스를 봤고

문의를 했지만 그날은 불가능 하다고 했다

그리고 실장님이 추천해준 2:1 슈퍼그뤠잇...

그래...오랜만에 2:1을 해보자

슈퍼그뤠잇 언니들 사이즈는 생각외로 좋았고플레이 또한 독특했다

2:1...둘한테 서비스를 받는....그런것이였다면

슈퍼그뤠잇은 나와 언니 둘...그렇게 셋이서 함께 서비스를 하고

함께 서비스를 받고 즐긴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 하다

둘은 레즈 플레이가 가능해서  둘이 서로 애무를 하고 즐기는데

그로인해 보는 즐거움도 주지만 나를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준다

둘의 레즈 플레이 사이에 난 일종의 도우미?

둘의 흥분을 돕기위해 이것저것 내 역활을 정해준다

날 앉혀놓고 내 무릎을 베고 누워서 대화를 하면서 한 언니가 BJ를 하고

나는 옆에 비스듬히 누워서 대화를 하는 언니의 은밀한 곳을 만진다

우린 분명 대화중이였다...그렇지만 중간중간 입으로 손으로 서로를 애무했다

둘이 아니고 셋인데...그런 분위기가 가능한건 정말이지 처음이였다

대화중 내가 은밀한 곳을 만지니 촉촉해진 언니는 BJ를 하던 언니의

은밀한 곳을 만지고 애무하면서 함께 흥분한다

앉아있는 나는 그 둘이 한 눈에 보이고 사방이 거울로 되어 있는 방은

그 모습들을 여러 각도에서 더욱 적날하게 내 눈으로 전송시켜준다

여러번의 삽입이 있었다...하지만 사정을 위주로 하는 삽입은 아니였다

흥분되면 삽입하고...어느순간 멈춰서 다시 서로 즐기고...

그렇게 셋이 뒹굴다가 본격적인 삽입이 시작되었는데

그럴때 보통 사이드에 언니들은 나를 자극시키기 마련이다

하지만 삽입하고 있지 않은 사이드 언니는 내가 아닌 언니를 자극시켰다

언니의 클리와 가슴을 애무하며 내 손을 자기의 은밀한 곳을 만져달라한다

그렇게 몇분쯤 흘렀을까? 내손에 뜨끈한 물이 폭포수처럼 흘러 내린다

품어내는 정도의 분수는 아니였지만 분명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무언가에 홀린 기분이며 얼떨떨했고 놀랍기만 했다

그리고 그 찰나...우리 셋은 그렇게...절정을 맞이했다

내 생각에는 슈퍼그뤠잇은 2:1이  아니다...

그저 셋일뿐...2:1로 나뉘는게 아니라 그냥...셋이 함께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