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간단하게 밥먹은뒤 도너츠로 이동하였다
도착해서 미팅도중 원이라는 언니를 보기로하였다.
잠시 쉬다가 원이방으로 ㄱㄱ~들어서자 섹기있는 원이가 쳐다보면서~
아~~ 저도 같이 아~~ 서로를 알아보고 앉아서 음료수한잔 했다.
그리고 한마디던진다 오빠는 또 물다이 안받지?
응 너가 힘드니깐 생략하자
침대에서 화끈하게 서로의 몸을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게뭔 대결도 아니고 원래는 애무를 받은뒤에 역립을하는데
막 섞여서 같이함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이래저래 69자세를 취한뒤 열라게 원이 소중이를 빨아보았다
나의 아랫돌이는 그녀한테 삼킨채 계속 빨리고있다
미칠거같은 상황에 그녀를 눕힌뒤 가슴은 간단히 역립하고
소중이로 내려가서 그녀의 소중이를 열라게 핥고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터진 리얼한 반응 샘물도 완전 풍부하게 콸콸콸~
막 제머리끄댕이를 마구 잡고 흔들더니 얼굴까지 빨개짐...
당황한 나는 뭘잘못했지? 라고 생각하는데 부들부들 떠는 원이
빨리 넣어줘 오빠 나 미칠것같애 라는 말에 cd장착후 정자세로
오로지 정자세로 공략한 결과 깔끔하게 발싸를 하게되었다.
이래저래 둘이 한방에서 땀과 아랫돌의 물을 엄청 쏟아냈다.
두번째 별까지~ 이래서 막탐으로 보자고 한거아니냐면서 잔소리~
내가 알았냐?ㅋㅋㅋ다음은 꼭 막탐때 보기로하고 뽀뽀하고 나왔다.
질펀하고 화끈한 연애와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언니 강력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