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 했다가 갑자기 땡겨서 강남콩에 갔는데
 
얼굴 알아보고 반겨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전에 보던 언니 찾았으나 장기~ㅠㅠ
 
어쩔까 고민하는데 주디란 언니 추천 하십니다
 
이름이 귀에 낯이 익어서 좀 유명한 언니 였던가 하고 기다리다
 
주디와의 조우
 
일단 이 언니의 외모
 
첫인상은 일단 늘씬하고 섹시한 몸에 눈이 먼저 갑니다
 
탄탄하고 늘씬하며 딱 붙은 원피스에 드러난 라인이 딱 보기좋은~
 
슬림라인으로는 최고급의 늘씬 몸매~
 
그리고 이어지는 굉장히 밝은 인사~!!
 
첫인사를 듣자마자 드는 생각은 아~ 엄청 밝은 언니에 ~~ 활발하구나. ㅋㅋ
 
말투에서 확 느껴지는 업된 톤이네요~
 
이 톤이 남자들이 좋아라 하는 애교쟁이 톤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활짝 웃으며 인사 건네는 주디의 얼굴이 더 귀엽게 느껴집니다~
 
길가다 마주치면 살짝 다시 쳐다볼 정도의 얼굴~
 
그리고 주디의 귀염터지는 (본인은 일상 대화 겠지만 듣는 이 입장에서)
 
목소리와 말투에 더하여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 가미된 잠시동안의 호구조사 시간은
 
일반적인 언니들과의 시간보다 어색함과 뻘쭘함이 없어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군요
 
이게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같이 있는 사람을 상당히 편하게 해주는 성격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본 몸매 역시 탄탄하면서 정말 이쁩니다
 
인위적인 것들에게 살짝 질려있던 저에게 살짝 자극적인 네추럴한 가슴과
 
매끈한 몸매~
 
그리고 샤워도 굉장히 세심하고 꼼꼼하게
 
부드러운 손길로 살짝 자극을 주는 듯 하면서 이어지고
 
물다이로 안내할 때 까지도 애교 터지는 목소리와 말투는 계속 이어집니다
 
제 입가에 웃음이 사라진 건.....
 
주디가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하고 정확히 30초 뒤쯤.....
 
뭔가 잘못 되었다 생각 했습니다
 
물다이
 
언제부터 인가 저에게 그냥 본게임전의 의례적인 통과 의례 였을 뿐이 였는데
 
바로 풀발에 움찔 거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어진 주디의 몸짓 따라 참을 래야 참을 수 없는 환희의 신음을 내지르는
 
제모습은 상당히 어색하고 잊고 지내던 모습이라
 
원없이 내질렀습니다
 
그간 방을 봤지만 이렇게 절 흥분되게 하는 언니가 있었는가?
 
그동안 난 왜 방을 보러 다닌 건가 싶을 회의 감이 들정도로
 
전 이걸 느끼고 싶어 방을 왔었지만
 
이걸 이날 주디에게서 정말 오랜 만에 느꼈습니다
 
온몸에 모세 혈관까지 피가 도는 느낌과 엄청난 성감!!
 
그것 만으로도 주디에게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담배 한대를 물었더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 그동안 너무 습관적이 였다는 자책과 앞으론 이런 즐거움을 주는
 
언니만 봐야 겠다는 결심 ㅋ
 
그리고 욕실을 정리하고 나온 주디를 끌어 안고 침대에 마주 누워
 
예쁜 주디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니 베시시한 웃음을 보여주곤
 
또 제 목아래로 내려가는 주디...
 
하~
 
2번째라 그런가 물다이에서 보다 훨신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으니 자연스레 69들어 옵니다
 
내가 받은 만큼의 10분의 1이라도 돌려주고자 저도 열심히 그녀의 그곳을 달래주니
 
점점 강해져 오는 BJ의 압력~!!ㅋㅋ
 
그리고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미 달궈질 데로 달궈진 제 몸뚱이 살짝 거칠어 졌는지
 
주디의 신음도 점점 거칠게 울려 퍼지고
 
오랜만에 있는 힘껏 발사를 하고
 
뻗어 버렸네요~
 
주디.....
 
요 근래 보기드믄 정말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