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좋은 로라언니 후기입니당~

몽실장님하고 반갑게 인사 나누고

로라언니 만나러 갑니다

엘베에서 수줍게 인사 꾸벅 나누고

이쁘장하고 아담하고 어이쿠 오늘 즐거운 시간임을

예감합니다. 복도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관전하면서 로라언니 BJ해주는데

역시 이 맛에 관전하지요 누군가 절 힐끔 힐끔 보는듯한 시선도

묘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로라언니방에서 과감히 서비스는 패쓰~

자기 서비스 잘한다는데...

그래도 너와의 시간을 서비스로 날리고 싶지 않아~라며 립서비스 날려주고

로라언니 팔베게 해주고 누워서 수다떠는데

귀엽...근데..전 꼴리네요..귀여운데 꼴리다니

살포시 입 가져다 대니 눈을 꼬옥 감아주네요 이런 깜찍한것

그리고 혀를 살짝 넣어보는데 쪽 빨아주네요

그리고 서로 설왕설래에 왕복으로 왔다 갔다 하고

로라언니 귀여운 가슴 넬름 넬름 애무신공부리다가

언니 중요부위에 혀를 살짝 대니 로라언니 움찔 움찔

필 받아서 혀에 쥐나도록 애무하는데 언니 몸에서 반응이 오네요

저도 필와서 필올땐 빨리 빨리 해야되니 로라언니 애무는 패쓰하고

고대로 CD착용하고 합체 꿍따리 샤바라 몇번 하니 찍~

운동부족인지 힘이 쭉 빠지네요...헉헉대는 숨을 쉬면서 돌리고

시간이 남아서 언니랑 키스 좀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

다음번엔 서비스 받으러 로라언니 한번 더 봐야될듯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