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모찌 | |
야간조 | |
10점 |
서우를 보고나서 정말 좋아서 한번더 보려 했는데... 서우가 쉬는 날이라
수민상무님이 다른 언냐를 추천해주시는데 몇몇 언냐들 중에 NF 모찌를 보기로 했네요~
스텝분이 아가씨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앞에서 문이 열리고 상냥하며 활봘한 언냐가 "오빠 안냐하세여~~"
하며 고개를 살짝옆으로 숙이며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있네요..
모찌언니 키는 좀 아담한 편에 눈이 살짝크고 살집없이 깔끔하더라구요
예뻐서 막 웃고 그랬는데 언니가 저보고 웃는게 이쁘다고 칭찬을
해줘서 으쓱거리며 옷 벗어던지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키스를 너무 하고파 궁댕이를 꽉 잡으면서 키스를 했어요...
와~~~ 오빠 키스 잘하시네요~~하면서
다시 입술을 쭉 내밀어 주는데 귀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를 물다이로 인도한 언냐가 본격적인 물다이서비스 시작합니다.
뮬다이는 소프트한 편이에요~~ 그리고 역립으로 언니의 두다리를
이빠이 하늘로 쳐 들어올린 후에 메롱신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다양하게 애무를 하고는 침대로 옮겨 동생옷을입고 언니가 먼저 위에서 열심히 해봅니다
뜨거워진 우리는 거친 숨소리를 서로에게 건내며 키스를 합니다
자연스레 자세바꿔 뒤치기로 변경해봅니다.
오빠~좋아? 아~~하~아~~하~~오빠 나 너무 좋아~~
오빠 오빠 오빠~~~를 계속외치며 자기 찌찌를 만지는 모습 거울넘어로 보니
제가 만지는 것보다 더 꼴릿하네요.
그렇게 미친 듯이 도기자세로 박다가 쩍쩍쩍 소리를 내며 힘차게 발사~
둘은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안고있다가 언니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 씻고나와 침대에 잠시 눕습니다..그렇게 마지막 콜이 울리고
언니와 작별 키스를 나누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