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이런 상크미가 있었다니 지저스 크레이지 캬캬캭^^

명절 마지막날 급하게 본 아이였는데 홈런중에 만루홈런 ㅋㅋㅋ

뭔가 분위기가 싸한 하루였습니다 도너츠를 방문하니

태실장님 절보자마자

"뭐얏 왜 전화 안하고 온거야~~~~"

"왜왜왜요???"

"대기가 좀 밀려서 기다려야하는데 괜찮아?"

"뭐 상관없어요 오늘 할일도 없는데 좋은언니로만 해줘요 ㅋㅋ"

"딱 생각해놓은 애 하나있는데 기대해도 좋아 ㅎㅎ"

"오우케이~~~~~~~~~~"

한시간정도 대기타고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왠 상크미하나가 뿅뿅뿅 얼굴 완전이쁘고 귀엽고

눈옆에 애교점 코옥~~ 미소가 샤르르 말투 애교 작렬

본지 5분만에 릴리콜에게 마음이 뺏겨버렸네요 ㅋㅋ

음료수 담배챙겨주는게 뭔가 정성돋고 아 몰라 암튼 넘예뻐요 ㅋ

옷을벗는데 "오빠 나 옛날에 발레했었어 근데 살마니쪄서 핼스중이야"

발레했다는건 믿을수있을만큰 유연한거 같고

살집이 많이 올라와있는데도 살이 탱탱하고 운동을해서

뭔가 아 몰라 하여튼 뭔가 몸이 좋아요 만지기 따악좋게 ㅋㅋ

물다이 섭스는 없었지만 그런거 안따지니깐

바로 연예고고싱 진짜 예쁜고 어린여친이랑 연예하는느낌

반응쩔고 봉지맛나고 쪼임좋고 얏호

근래 본아이중에 최고중에 최고로 치겠습니다

주간에는 게속 릴리만 볼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