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김양 | |
야간 |
매끈매끈하고 고운 자태로 클럽에서부터 반겨주는 김양
세련되면서 이쁘장한 얼굴 매끄러운 몸매에 긴 팔다리
업소녀 특유의 느낌은 많이 들지않는 김양
김양의 손을잡고 클럽 안쪽으로 따라가니
조명아래 의자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른 언니가 다가와 김양과 양쪽에서 내몸을 정신없이 애무하며 뜨겁게 달궈 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발끈하고 부끄러운 섹스는 처음....
섹스는 단둘이만 하는건줄 알았습니다 ㅎㅎ
한없이 이어지는 끈적한 애무들...
불끈 솟아오른 똘똘이에 장갑을 끼우고 키스를 나누며 시작하였습니다.
몇마디 말도 못나눠 봤는데 어느새 연애를 하고 있다니 마냥 새롭고 신기 합니다.
묻지마 섹스를 하며 그냥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엉덩이를 잡고 흔들면서 발사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방으로 와서 간단한 애인모드를 즐기면서 다시 애무하며 뜨겁게 달궈 줍니다
똘똘이가 다시 솟아오르고 서로의 온몸을 애무해주었습니다
다시 장갑을 끼우고 아까 못해본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하였습니다.
정신없이 김양과 애무하며 연애를 하다보니 어느새 벨이 울리고
그녀의 뽀뽀를 받으며 퇴장하였습니다.
김양과 즐기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하게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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