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Yo!!

Hey ~☆ Bro!!!

6월달 2번째 달림 오랜만에

이쁜 하루 실장님과 주 실장님을 뵙기 위해

야간에 방문!!

그리고 오랜만에 미친듯이 육수를 뽑아 내듯이

초즐달 했으니 바로

후기 시작할테니 드루와

#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

매번 주간에 방문 하다가 오랜만에 야간에 방! 문!

진짜 오랜만에 보는 하루 실장님과 주실장님!

낮에도 보지만 세라짱 !!

또 다른 뉴페 실장님 등장인데 이건 나중에 쓱싹을

# 역시 거침없는 연아

@ 외모

귀염상 있는 룸필 외모

예전에는 민필이 더 가깝다고 느껴졌지만 룸필에 살포시 더

@ 몸매

170 정도에 키에 육덕진 몸매에 자연산 E 컵

제가 처음봤을때 보다 더 커진 E 컵

@ 마인드(대화 포함)

장난끼 가득하고 친화력 좋고 대화 능력 최극상!!!

그냥 수다본능 폭팔에 그냥 최고라는 단어면 끝

@ 서비스

물다이 서비스 있는데 역시 가슴으로 시작해서

가슴이 끝나는 연아의 EE 가슴 

햄버거 기타 등등 서비스

@ 역립

역립족은 무조건 개 초강추 

무조건 해야함 두번해야함 세번해야함 꼭 해야함!!

@ 연애

연애는 뭘 말합니까 육덕진 몸매에 찰진 떡감이면 천국 가즈아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해서 하루 실장님하고 수다좀 떨고 있다가

갑자기 문득 연아 생각이 떠 올라서 연아를 보기로 했습니다.

연아는 다른곳에서 하루실장님 소개로 처음 본 이후 틈틈히 보는데

오랜만에 보고 싶으니 바로 예약 하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 올라갑니다.

역시 연아 입니다. 오랜만에 보지만 역시 달려드는 연아 

인싸력이 강한 그녀이다 보니 바로 키스로 시작하는데 자연스럽게

제 양손은 연아의 커다란 엉덩이를 주물거리고 있죠.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과 행동에 둘다 웃음이 나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근황이야기 하는데 100분 무한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시간이 남기 때문에 바로 연아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손은 치마

속으로 들어가서 문질문질 하는데 둘다 불편하니까 벗은 다음 즐거운

침대 타임!!

바로 물다이로 이동해서 샤워 서비스 후 물다이 받는데 연아의 E 컵 가슴을

이용한 바디를 타면서 느낌이 너무 좋고 여전히 주름없어질 정도로 똥까시

앞판에서는 가슴으로 이용해서 햄버거를 하는데 역시 뷰도 좋음

물다이에서 공격을 당했다면 침대에서는 역공인데 E컵 가슴을 한입하면서

손으로 주물 주물 할때 그 촉감 말도 못하고 특히 Y존 역립 할때 클리 부터

동굴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역립 하면 터져 나오는 애액 부터 반응은 여전함

코팅을 하고 나서 불떡 모드로 달리는데 역시 떡감 지리고 오지고 떡칠때마다

슴무빙이 예술이죠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는데 여전히 커다란 엉덩이에 떡감에

1차 발사 후에 잠시 쉬다가 있으면 손과 입으로 다시 한번 세우는 연아가 

야릇한 미소로 보면서 딱딱 해졌으니 바로 해야지 하면서 또 씌운 다음

여상으로 하는데 가슴의 출렁거림과 연아가 계속 쪼이는데 또 발동 걸리게

만드는 매력에 바로 눕혀서 정상위로 팍팍팍 달리는데 느끼는 표정에 

계속 키스를 하는 연아의 행동에 집중하게 달리다가 쪼임에 2번째도 마무리

하고 나니 시간이 예비콜이 울리네여

샤워 하면서 장난 치는 연아랑 너무 즐겁네여

오랜만에 보는 연아랑 그냥 초즐달 하고나서 개 꿀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