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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떔에 회식도 취소되고 애플로 향합니다
야간에 실장님들이 아주 밝게 맞아주시네요
스타일 미팅으로 릴리 언니를 만났네요
민삘에 동그란 얼굴
하얗고 뽀얀 미모를 뿜뿜 귀엽고 예쁜 얼굴이네요
160 아담 슬림한데 보드라운 C컵인 색시귀욤 스타일입니다
장난기 많고 발랄한 성격이라 장난을 좀 치면서 놀다가
슬쩍 제 가운을 벗기고 몸 여기저기를 보며 관찰하네요
자꾸 제 몸을 빤히 보는 예쁜 릴리를 보니 부끄러움 반 설렘 반..ㅎㅎ
어느새 곧휴가 딴딴...
제 무릎위에 살포시 앉아서 제 곧휴를 만지면서 키스
제 가운을 훌러덩 벗기더니 저를 보면서 웃으며 얘기하네요
오빠가 벗겨줘
옷을 훌러덩 벗기니 S라인에 C컵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정리한 소중이까지 너무 이쁩니다 ㅎㅎ
물다이는 패스하자고 얘기하니 양치만 하고 와서 바로 시작되는 폭풍 키스
앉아서 하다가 저를 눕히고 덮치는 모양이 되어버리네요~
제 위에 올라와 열정적으로 키스하면서 천천히 내려가 제 몸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드디어 제 곧휴를 만지작만지작
부드러운 손과 혀에 풀발기가 되어버리네요
강하게 쪼이면서 하는 BJ 중에도 손은 쉬질 않습니다.
릴리를 눕히고 제가 덮쳐봅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내려가 소중이도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니..
제 혀의 움직임에 맞춰 신음을 내며 움찔거리는 릴리
계속 해서 더 열씸히 힘내보니 어느새 부끄러움을 잊은 듯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리네요
일어나 제 곧휴를 부드럽게 물고 BJ를 해줍니다
동시에 소능로는 제 알을 간지럽히는 멀티 공격!
CD 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크지 않지만 요염한 허리돌림
좁은 릴리의 소중이 안에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단단한 곧휴
그리고 다리를 올려 앉더니 방아찧기
더 강한 조임에 느낌이 아주 좋네요
릴리의 가슴을 주물주물 꼭지도 간지럽히니 느끼는 릴리의 반응을 즐겨봅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강하게 돌진하니 저를 바라보며 느끼는 릴리
다리를 올려 깊이 박으니 온 몸에 힘이 꽉 들어가며 신음을 발사하네요
다리를 벌리고 정신없이 키스하며 마무리합니다.
대 방출을 하고 난 후, 곧휴가 꾸물꾸물 움직이며 후희를 느끼는데
그 움직임에 릴리도 움찔움찔대며 같이 느끼네요 ㅎㅎ
마무리 샤워 후 또 꽁냥꽁냥 같이 놀다가 나왔습니다
허해서 백반을 시켜서 먹었는데 백반도 아주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