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에 시간도 널널하고 주간달림 결정

얼마만에 주간달림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어쨋든 다오로 출동해서

스타일미팅은 그냥 치우고 클럽초이스로 결정

샤워하고 클럽층으로 이동해서 언니들보는데 워 빨간립스틱 지린다

그냥 막 바로 보자마자 빨간립스틱으로 결정!!!!!! 무엇보다 엉덩이가 지려버렴

뭔가 딱 보기엔 탱탱한 그런 느낌인데 막상 만져보면 몽실몽실한 느낌

굉장히 뽀얗고 피부도 매끈하고 와꾸가 너무나도 맘에들었음

성형느낌도 없고 민삘와꾸에 이름처럼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던 언니!!

복도서비스 간단하게 받고 방에서 이야기할때도 딱 달라붙어

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고 무엇보다도 애교가 지려버림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연애로 넘어갔는데 키스도 너무나도 좋았고 사랑아 봉지속이 완전 용광로

껍데기 위로 막 그 뜨거움이 느껴지는데 하....... 후기쓰는데 또 생각나네

어쨋든 신나게 연애즐기다가 발싸하고 시간이 좀남아서 그냥 누워있는데

막 앵겨오면서 애교도부리고 뽀뽀도하고 한 손으로는 내 소중이를 주물럭주물럭

이런거 너무좋다 마인드가 너무나도 좋았던 사랑이와 너무나도 좋은시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