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간만에 물이나 빼러가자고 말합니다 제손은 핸드폰으로 접속중...

바로 후다닥 정리하고 고고고 ~

입구 도착해서 입장!! 우와 시설우선 좋고. 백조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

우리들 모두 빠른시간안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미.막내. 친구들이 초이스하고 저는 오늘 추천해주는 다이아를 보기로 하고

방에서 친구들과 대기..친구 두녀석 먼저 가고 저는 마지막으로 백조실장님 손잡고 다이아 보러 고~

다이아를 와~좋다 생각하는데..말걸 틈도 없이 가운을 확 풀어 제치더니 부드럽게 BJ시작

기존에 보던 언니와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네요..ㅎㅎ

뭐랄까 느낌이 굉장히 따뜻하고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지는 BJ? ㅎㅎ

저의 존슨이 커질대로 커지니 다이아랑 이제서야 간단히 호구조사후 언니의 벗은몸을 스캔합니다..

귀여운와꾸와 , 눈빛이 상당히 섹시스럽습니다

자연 거유에 군살없는 몸매 탱탱하고 160키..간단하게 스캔후 서비스시간 정말 사랑스러움

서비스 받는데 육중한 D컵으로 누르는 촉감은 엄청나네요

정말 꼼꼼히 정성스레 구석구석 해줍니다

나의 존슨을 꺽고 해주는 BJ 정말 움찔움찔 합니다

다이아는 아무래도 BJ가 특기인듯 정말 감질맛나게 잘해주네요 중독될듯.

그리고 자연스레 69로 넘어가서 언니의 봉지를 맛보기전 얼마나 이쁘게 생겼나 감상합니다

잘 정리된 수풀과 빨고싶게 생긴 언니의 봉지...참지못하고 언니의 봉지를 탐하는데 음..냠냠

굉장히 맛있는 맛이 납니다ㅎㅎ

그래서 한참동안 이리맛보고 저리맛보고 하는데 물은 흥건히 나오고

다이아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져가네요...ㅎ

그래서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바로 장갑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

이언니 역시 쪼임이 예술입니다...오늘도 나는 토끼신 강림 ㅠㅠ

신나게 쑥쑥 박아넣으면서 키스 가슴애무 손으로는 클리 애무 하니

다이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저를 미치게 하네요 게다가 조였다 풀었다 하는 스킬이 예술입니다

다이아의 기술과 신음소리에 이기지 못하고 쑥~~~~박아넣다가 시원하게 발사~

발사 후 서로 안고서 한참동안 이야기 하다가 정리하고,굿나잇 키스와 함께 저는 퇴장합니다.

정말 핫한곳 찾은거 같네요

가끔시간이 난다면 무조건 달려오고싶은 업장입니다...ㅎㅎ

일업무에 지친 회사원들이여 힘을 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