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섹시하고 스타일좋았던 써니 언니
대화를 나웠을뿐인데도 그녀만의 매력이 인상적이더라고요
164정도 되는 키에 오똑한코에 그 큰 눈망울까지...
처음 볼때부터 무언가 배려도 깔려있지만 눈빛에는 자신감에 차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도 삼각애무로 절 흥분시키더니
락교에서도 자신있게 날 이끄는 모습은 마음에 드네요
잘빠진 몸매로 B+컵의 가슴으로 절 애무해주는 모습...
의자에 앉아서도 가슴을 살짝씩 깨물어주는 느낌까지...
바로 BJ로 들어가 정성스레 절 만져주네요
락교에서 가볍게 즐기고 방으로 들어와서
담배를 같이 피고 탈의를하는데 섹시한 알몸을 보여주네요 
콜라병같은 몸매에 볼록솟은 유두까지......
물론 튜닝이긴하나 C컵에 가까운 B+몸매까지
샤워를하고 이런 언니랑 밀당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샤워할때도 눈을 자주맞추면서 잘 만져주며 저의 알을 소중히 다루어주는데
자극적인 손길로 몇번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간신히 참았네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
앞판 뒤판 애무를 해주는데 중간에 몸을 돌려서 69모드에 돌입하고나서 저도 맛을 봤습니다
물도 적당히 나오고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니
엉덩이를 놓기가 싫어지더군요 오래오래 맛을보는데도 써니언니의 반응 좋습니다
이제는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시작하는데 떡감이 상당히 좋고 뜨거운 그곳으로
내껏이 오락가락하는 모습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정상위하면서도 키스도 잘해주고 깊숙하게 들어갈때마다 떨림 좋네요
허리놀림도 한층 활발해져서 점점 속도를 올려서 방아쇠에 장전을하고
깊게 삽입상태에서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쏙 빠져서 그대로 벌러덩 누웠습니다
너무 흐믓하네요.. 그녀와 꼭 껴안고 있다가 가슴도 조물조물..
귀엽습니다.. 키스도 찐하게 해주면서 씻겨주고
므흣하게 즐기다가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