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14 | |
금동 | |
야간 | |
10점 |
레깅스입은 금동이의 몸매와 꿀벅지가 그리워서 오로라로 발걸음을했네요
또한 섹스를 관전하며 변태적으로 놀고 싶기도 했고요~~~
슬이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금동이를 얘기를하니 1시간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시네요
다행이다 싶어서 배고파서 밥부터 먹고 슬슬 시동을 걸어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불끈거리는 존슨을 달래면서 대기~
클럽으로 들어가니 음악소리에 심장이 바운스거렸고
역시나 나처럼 광란의 시간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흥분감을 표현하면서 떡을 치고 있었습니다
금동이~ 이쁜 얼굴에 몸매라인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레깅스~바로 이거죠~
다른 언니들이 합세해서 금동이와 함께 애무를 하는데 짜릿짜릿~
위로 올라타서 떡을 치기 시작하는 금동이~
다른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금동이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강하게 흔들면서 광란의 난교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터치하고 애무하는 언니들은 덤~
전 정말 그런 자유롭고 퇴폐적인 클럽 시스템을 알랴뷰 합니다
금동이와 샤워를 하고나니 찾아온 침대에서의 둘만의 시간~
찐한 키스를 선두로 금동이의 온몸 구석구석에 침을 발라봅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까 보지에 혀가 닿기도 전에 움찔거리면서
기대를 하는것 같은 금동이~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그런 나의 배려를 눈치챘는지 고맙게도 너무 흥분한 반응을 보여주는 금동이~
눈이 반쯤 풀린채 신음하는 금동이의 보지로 존슨을 쑤셔 넣으니
더욱 커지는 신음과 움찔거리는 엉덩이의 리액션~
연신 오빠~오빠~를 외쳐대면서 헉헉 거리는 금동이~
힘차게 뒷치기로 박아대면서 두번째 샷을 마무리 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단체 섹스~ 그리고 꼴릿한 금동이와의 뜨거운 섹스~
광란의 하루를 보내고 싶었던 나의 욕망을 너무나도 잘 채워준
레깅스 클럽 시스템과 꿀벅지를 소유한 금동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