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구의 010 3111 9752 | |
3/9 | |
16만원 | |
시은 | |
상 | |
상 | |
주간 | |
10 |
시은이
와꾸가 일단 훌륭합니다
타업소에서도 ace먹어줄만한 언니의 느낌
몸매도 잘빠진 섹스러운 몸매
벗어재낀 몸을 보면 흥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시은언니와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건
서로 뱀처럼 뒤엉켜가며 정말 리얼하게 섹을 했던 그 기분이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와꾸 이쁩니다. 연예인삘 좀 납니다, 누구 닮았는지는 패쓰... 돌 맞을 수도 있으므로...
하지만 직접 확인해 보시면.... 딱 누구 삘 나는거 있죠.
키는 160중반정도 이니 작지 않아요. 적당합니다
덕분에 하체라인이 이쁘고 각선미 좋아서 보기많도 침이 질질 흘르지요
슬림하면서 날씬하고 B컵 슴가는 전체적인 몸매밸런스를 완성시키죠
역시나 조금은 조용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성격이라 다가오기보다는 다가가는게 좋습니다.
대화 낙긋 나긋 하구요. 애교과는 아니니 이점 참고하세요.
비쥬얼적인 완성도가 이쁜 언니이고 서비스도 중간급 이상의 소프트함이 느껴집니다.
물다이 받았구요.
부드러운 바디움직임에 감촉 좋은 소담이의 입술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역시 와꾸 언니는 애인모드라고
소프트하지만 서로 교감을 나눠보는걸로 시작하길 권합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여 서로의 혀와 타액을 느껴도 보고
시은이의 이쁜 슴가를 빨고 애무하면서 니플을 혀로 느끼고
봉지를 벌려 젖어가려고 하는 계곡을 흡입하여 음기 빨아보면
양기로 돌출된 기둥에 콘을 끼워 소담이의 구멍에 껴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속살 느낌이 아주 좋고 부드러운 피부감촉과 맨들맨들함에 그냥 밀착할수 밖에 없는
과도한 펌프질 보다는 자근자근 짧고 굵게 슬로우 슬로우 퀵 식으로 피스톤질을 하다보면
제 몸속에 가득 품은 물들은 분출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