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안마를 다녀왔어요 전화걸고 전철타고 다녀왔어요.

도착하니, 친절한 스탭들이 꾸벅~~

태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타미라는 친구를 보게되기로 했어요.

몸매가 슬림하고, 얼굴이 참 이쁘더군여. 성형 필도 없고.

아담하고 늘씬늘씬한 슬림한 스탈이고요. 대화잘하더군요....

가슴이 대박이네요.. C컵 자연산인데. 이건 뭐 대박인듯.

생글생글 잘 웃고, 얼굴도 이쁜 친구인 타미 손에 이끌려 씻으러 가서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요렇게 이쁜 친구가 제 몸의 야릇한 곳을 이곳저곳 구석구석 만져주며

바디를 타주니 흥분도는 급상승상승 물다이 받고 씻고 베드에 누워 기다리니, 

타미가 자기 몸을 헹구고 왔네요 서비스 들어옵니다. 

가슴~ 쥬니어~ 아주 고급지게 빨아주는 타미이네요 

뒤집어서 역립한번 해봤습니다. 양쪽 찌찌 쪽쪽~ 아래로 내려갔더니 살짝 물이보이네요. 

물 많네요~~~ 좋습니다. 그러더니, 절 다시 눕히고 신나게 쥬니어를 빨아주는 타미 

그대로 언제 끼웟는지도 모르게 장갑이 꼽아져있네요

바로 정상위로 눕혀서 타미를 먹어봅니다.

쪼임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극강의 쪼임을 보여주더라구요.

확실히 몸이 슬림하고 이쁘니까, 봉지도 이쁘고 꽉꽉 쪼여줍니다.

너무 흥분되서 쌀거 같아 잠깐 빼서 진정후 다시 움직이니 살짝 찌릿찌릿한 느낌이 좋네요. 

물은 더욱 많아집니다. 허리에 힘 빡주고 열심히 집중했더니 발사기미가 보이려고 합니다.

으앗!!! 소리 지르며 넉다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