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Yo!!

Hey !! Bro

오랜만에 후기를 작성을 하니 이해좀!!

아무튼 후기 시작 할테니

애플에 야간에 퍼피라는 언니가 등장 했는데 SM 이라고 해서 

너무나 땡겨서 애플에 방문 했습니다.

하루 실장님한테 야간에 SM 하는 애 들어왔냐고 물어보니 

끄덕끄덕 하면서 "너라면 그럴줄 알았다." 예약을 잡아 주시는 하루 실장님

생각보다 어린 언니가 반겨주는 순간 당황 했습니다.

제가 SM 언니하고 놀면 무조건 당했습니다. 

언니한테 수갑 차고 맞고 욕도 먹고 침도 먹고, 

묶인 상태에서 혀와 입으로 언니 소중이를 깨끗하게 닦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제 소중이 발로 풋잡하거나 아니면 손으로 맞거나….

그러다가 언니한테 손가락과 기구로 청년막도 흑흑흑 그런 언니들였는데, 

예상을 뒤집는 어린 언니인 퍼피가 반갑게 맞이 해주니 광대 승천!!

대화 해보는데 SUB 언니 입니다. 

매번 언니들한테 공격만 당했는데 오랜만에 공격을 할수 있다니 설레입니다. 

하지만 너무 오버 수위를 하면 안되니까 

어디까지 가능한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해보고 대화 하는 내내 퍼피 내공이 대단 합니다.

컨셉은 "발정난 암캐와 주인님!!" 이제 슬슬 플레이 해야겠죠. 

팬티만 한장 입힌채 목줄과 수갑을 채우고, 

바닥에 무릎 꿇린 상태에서 거울 앞에서 입으로 정성껏 빨아 보라고 시킵니다. 

그러면서 이빨을 사용하여 살짝 긁으면서 시키는데 

"X같은년 누가 상처를 만들라고 했어?"

일으킨 다음 바로 침대에 눕힌 다음 "너 같은 X년은 맞어야해" 하면서 

엉덩이를 때립니다. 

그러다가 살포시 팬티를 만지면서 "X년 변태네 뭐 하지 않았는데 젖었네" 

"너 같은 X년은 더 맞아야 해" 하면서 엉덩이를 더 때리다가 

살짝 다리 벌려 하고 퍼피 소중이에 손을 살짝 대면서 

"X년 얼마나 음탕하면 이렇게 흘러?" 하면서 묶인수갑을 풀어주면서 

침대에 앉으라고 하면서 다리를 M 벌리면서 니 소중이 활짝 벌리라고 하면서 

클리를 손으로 애무를 시키면서 질질 흘리는 퍼피를 보면서 

내꺼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었으니 옆으로 눕히면서 

내가 거울로 니가 자위 하는것 잘 보이게 하고

입으로 빨으라고 시킨 상태에서 퍼피의 머리를 잡고선 깊게 끝까지 넣은 상태로

처음에 3~5초 정도 넣었다가 빼고 점점 시간을 늘리니 결국 기침을 하면서 

침을 흘리는 퍼피를 보니 "X년 위 아래 전부 흘리네" 하면서 씻겨야겠다면서 

목줄을 살짝 땡기면서 샤워실로 이동하고나서 목줄을 풀어주고 

손을 벽에 대라고 하면서 등에 물을 계속 틀어 놓은 상태에서 씻겨주니 어떠냐고

물어보니 "주임님이 씻겨 주니 더욱 흥분된다고" 말을 하니 

발정난 암캐는 이게 약이니 CD 장착후 샤워실에서 스탠딩 후배위를 하는데 

신음 터지는 퍼피

힘들어서 빼고 이동해서 다시 할라고 하니 "주인님 빼지 말아 달라고" 하는 퍼피

"너 같은 암캐는 벌줘야 하니까" 뺄거야 하면서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 해서 

침대에 눕혀서 퍼피 소중이 입구에서 제 물건을 돌리면서 

"어떻게 해줄까?" 물어보니 넣어 달라는 퍼피 

니가 넣어 달라면 넣어 줘야 하면서 더 애원 해보라고 하니

"주인님 제 X지가 너무 뜨거워서 주인님게 필요해요 제발" 하면서 말하는 퍼피

정상위로 강강강으로 달리니 점점 커지는 신음과 활어 반응 

그리고 그대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더 깊숙이 넣으니 기분 좋면서 

더 강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퍼피 소원대로 강강강으로 달리면서 온몸에 

땀을 흘리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이런 부분 좋았다 칭찬 해주면서 

오빠하고 다음에 이런것도 하면 재미있게 다면서 이야기 하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DOM이 아닌 SUB 성향인 퍼피 입니다. 위에 한 행동은 전부 사전에 이야기 해서 

이정도 수위까지 하겠다면서 한거니  너무 오버를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SUB 언니를 보기 힘드니 오래 오래 아껴 주면서 오래 봣으면 좋겠습니다

아싸 개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