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 | |
지우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지우 언니 쫍뽀에 재대로 담그고 왔네요
낯을 많이 가리지는 않지만 , 그래도 언니들 중에 지명 언니들을 만나러 갈 때에는 특별난 느낌이 들게 됨
특히 언니들이 나를 기억 해 주면 그 기분은 더 좋아 지는 것 같음 .
나를 기억해 주시는 실장님들과 팀장님 . 그리고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웃음지어 주고 아는 척 해 주는 스텝들까지 너
무 편안함
박팀장님께서 수첩을 들고 냉차를 마시고 있던 나에게 스타일 미팅을 위하여 왔지만 , 난 그냥 지우 언니를 지명 했었슴
역시나 . 전에 처럼 느낌 제대로 받게 해 주는 슬립형 가운을 입은 언니 .
이번에도 나 는 언니의 가슴에서 눈을 뗼 수가 없었슴 .
확실히 B 컵 이상의 언니들은 나를 정말 흥분 되게 만드는 것 같음 .
기억력이 참 좋은 언니 라는 생각이 들었슴 . 지우 언니 .
크고 밝은 눈에 아름다운 머리결 까지 , 그런데 이번에는 언니가 지난 번의 나를 기억 해 주어서 더 좋았슴 .
지난 번에 언니에게 맛있는 간식 거리 준비 해 서 오겠다고 했었는데 , 괜하게 마음이 찔리었음 .
이미 한번 언니의 바디서비스 맛을 보았으므로 언니의 샤워 서비스 받고 ,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더 저돌적으로 언니의 가슴을 빨아 보고 만저 보았는데 , 역시 여자들 특히 이쁜 언니들은 가슴
이 클 수록 남자들을 더 흥분 시켜 주는 것 같음 .진정으로 .
침대에서의 BJ. 역시나 이쁜 언니들이 해 주는 BJ 는 정말 뿅 날아 갈 것 같은 느낌임
언니의 부드러운 입술과 촉촉한 혀 , 그리고 지우 언니는 풍만한 가슴 까지 받쳐 주니 느낌이 더 강하게 올라 왔었슴 .
지난 첫 만남에서는 정말 빨리 끝이 나서 억울 억울 했었는데 ,
그래서 이번에는 왕복 운동 보다는 언니의 몸안에 나의 몸을 박아 놓고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 보았는데 ....
확실히 언니들은 이뻐야 제일이다 .
그리고 가슴이 풍만한 언니들은 상 줘야 한다는 생각이 더 깊어졌다 .
진짜 이쁘고 몸매 쩔고 마인도 좋은데 , 허접한 오빠도 기억 해 주는 지우 언니 , 앞으로 지명 언니 삼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