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안마 | |
선릉역 부근 | |
얼마전 새벽 | |
차차 | |
섹시한와꾸/ 160초중/ B+컵/ 슬림 글래머 | |
하드함 | |
야간조 | |
10점 |
본 후기는 제가 직접 서비스받았던 내용을 적은것입니다.
서비스 내용은 언니의 컨디션에따라 틀려질 수 있으므로 후기는 참고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야간에이스 차차.. 한번 보고 꼭 다시 보리라 마음먹었는데 콩안마 갈때마다 시간대가 안맞음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예 가능한시간을 맞춰서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슬쩍 그림실장님한테 여쭤봐서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ㅋㅋ역시 그림실장님 감사드립니다
지명들이 부쩍늘어서 실장님도 출근할때랑 퇴근할때 뺴고는 보기힘들어졌다는데
하소연하면서 담소좀 나누다가 안내받고 위층으로 올라가 노크소리와함께 입장 ㅋㅋ
차차 : "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
둘이 서로 한참을 아무이유없이 웃으면서 섹드립 마구 주고받으면서 담배폈습니다
지난번에 봤을때보다 더 섹시해진거같은데? 메이크업때문인가?
확실한건 기분탓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ㅋㅋ 어휴 얼굴 뒤쪽으로 아우라가 엄청납니다 이언니
아예 대놓고 저를 만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담배피우면서 착 달라붙어서는 제 동생넘을 ㅋㅋ
벌써 이렇게 커진거냐고 형부 야동보고왔어? 라는 섹드립을..ㅋㅋ
야동을 아무리봐도 너만한 야동이 어디있겠니ㅠㅠ 자주 볼수있으면 좋으련만..ㅋㅋㅋ
서로 담배를 끄기가 무섭게 저를 일으켜세우고는 엉덩이한대 짝 때리면서 비제이스킬 시전되고
빠떼루 자세로 넘어가서 냅다 침 퉤.. 음란한 멘트들과 욕플을 시작으로 시간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실제 형부와 처제가 된듯한 상상현실속에서 저도 역립으로 처제를 한웅큼 애무해주다가
냅다 삽입하며 합체..ㅋㅋ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뽀얀 봉지에 동생넘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차차.. 누워있는자세에서도 제 동생넘쪽에 침을뱉으며 손으로 자위까지하며
한껏 느껴주고는 같이 싸자며 지금 쌀거같다며 촉촉한 봉지를 문지르더니 발사할때 진짜 사정하는 차차
마지막까지 짜내고나서 천천히 빼는데 빼는도중에도 움찔거리며 제대로 느껴버린 표정으로 쳐다보는 눈빛
콘 제거하고 바로 청룡열차 한번 진하게 태워주더니 동생넘을 계속 만지며 핸플모드..ㅋㅋ
한참을 핸플받으면서 다시 상황극과 욕플에 심취해있다가 발사는 못하고 나왔지만
오랜만?의 재회에도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