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은채

 

◎언냐나이  : 몰라요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첫 눈에 예쁘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빠르게 호감이 쌓여가는 볼매형 와꾸 

서비스할때 간간히 마주치는 눈 웃음이 섹하게 느껴지며 

대화할때 애교있고 밝게 웃는 모습이 친근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매력있는 와꾸로 느껴진다 

 

◎언냐몸매  : 가인 야간에서 가장 크고 예쁘며 탄력적인 

자연에 가까운 C컵이 아닐까 싶다 엉덩이도 크고 볼륨감있고 

약간 통통 하지만 연애 하기 좋은 몸매가 아닐까 ?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적이다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모 형이 썻던 후기에서 

 

눈에 띄었던 언니였죠 ^~^ ㅋ

 

 

 

 

☆ 내눈과 내몸은 오직 너만... ☆

 

 

미러쇼 층에 가기전에 엘베에서 서비스를 해주죠 

 

딱...그것만 받아봐도 그녀가 서비스 잘하는걸 알수있죠 

 

저의 몸이 급격하게 반응하는걸 보면...ㅋ

 

 

엘베에서 내리고 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오빠들 손을 잡고 이리 저리 이동하는 여인들

 

반쯤 눈이 풀린 상태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서비스 받는 오빠들

 

생생한 라이브 포르X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커플들 

 

 

그들의 정겨운 ? 현장에 자연스럽게 녺아들어 

 

벽에 기대어 서서 은채의 서비스를 받는데...

 

 

보통...첫 만남에 이러기 쉽지 않는데...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 내내...

 

주변 다른 커플들은 신경도 안쓰고 저의 모든 신경이 

 

그녀의 섹~한 눈웃음...그녀의 입과 손길에 집중하네요 

 

 

음란함과 섹함으로 점칠된 그 공간에서 오직 둘만 있는거 같은...

 

서비스 받다가 끝날꺼 같은 아찔함의 경계에서 저를 희롱하는 여인...

 

참지 못하고 우리도 하자 하니까 콘을 착용해주고 저의 위에서 비비더니

 

 

넣는 순간...( 아...망했다...) 

 

그 첫 느낌만으로도 제가 금방 토끼가 될걸 느꼈죠...

 

머리가 금세 하얗게 되버릴 만큼.. 좋은 느낌을 주던...

 

 

그녀가 벽에 기대고 뒤에서 한손은 그녀의 예쁜 가슴에...

 

한손은 그녀의 예쁜 엉덩이를 만지며...

 

 

그 분위기와 느낌에 취해 잠시 그녀와 하나가 되었으나 

 

참기 힘든 위기가 찾아와 간신히...간신히...스돕을 외치고 

 

그녀의 손을 잡고 서둘러 그녀의 방으로 갔죠 ㅎㅎ

 

 

 

 

☆ 어쩔수 없었다 ☆

 

 

사실 미러층에 올라 가기전에...

 

그녀가 물다이 서비스를 굉장히 잘한다고 들어서 받아야지 했는데

 

 

그녀의 방으로 가자마자 저의 무릎에 앉아서 저의 눈빛을 바라보던 그녀 

 

그 눈빛에서 보이는 야릇함에 당연하듯 키스하게 만들었고 

 

그녀와의 키스는 손에 꼽힐만큼 잘맞고 감미로웠죠 

 

 

어느세 인가 서로의 옷을 벗기며 서로를 물고 빨기 시작하더니...

 

 

아직 콘도 안벗겨진 똘이가 더욱 격하게 화를내고...

 

젤로 시작했을 그녀의 꽃입은 뜨거운 감로수를 흘러내리고 있네요 

 

그 분위기와 느낌을 참을수 없어 그대로 그녀와 하나가 됬죠 

 

 

 

 

☆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

 

 

그녀의 몸과 반응은 야하디...야하죠...

 

 

남자를 제대로 흥분시킬줄 아는 여인이며 

 

남자를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 여인이죠 

 

 

그물에 걸린 물고기 신세를 면할 길이 없고 

 

거미줄에 걸린 나비 신세를 면할 길이 없어요 

 

 

그럼에도...그게 또 싫지 않고 너무도 황홀한...

 

중독성 강한 마약을 한거 같은 착각마져 드는...

 

 

온몸으로 감겨오는 그녀의 생정적인 반응과 느낌에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한계가 

 

너무도 빨리 찾아와 마무리 할수밖에 없었던...

 

 

그럼에도 후련한 만족감에 온몸이 충만해지는 느낌이 좋았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에 찰삭 달라붙어 

 

애교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던 여인

 

그런 그녀의 모습에 지명들이 쌓여갈수 밖에 없겠죠 ㅎ

 

 

 

 

 

※ 간략 총평 ※ 

 

 

친절 밝고 애교있으며 살가운 성격에 

 

빠르게 호감이 쌓여가게 만드는 여인 

 

엘베 미러층에서 서비스만 봐도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물다이도 잘한다고 소문이 좋게 난다 한다 

 

역립도 연애도 제대로 즐기며 잘하는 여인